국방부는 20일 오후 제주 해군부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양성 반응자가 발생함에 따라 2월 22일부터 전체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이날 오후 9시 각 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국방부 주요 직위자와 '국방부 확대 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군내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 국방부, 2월 22일부터 전체 장병 휴가ㆍ외출ㆍ외박ㆍ면회 통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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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부천 기사입력 2020-02-20 22:42 l 부천의 참언론- 더부천(The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4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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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0일 오후 제주 해군부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양성 반응자가 발생함에 따라 2월 22일부터 전체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이날 오후 9시 각 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국방부 주요 직위자와 '국방부 확대 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군내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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