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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에 항산화 성분 ‘셀레늄’ 함량 으뜸… 노화방지에 효과
껍질안쪽 붉은 살 부위에 다량의 셀레늄 함유
중금속 검출치는 허용기준치 이내로 ‘안전’ 
더부천 기사입력 2017-10-10 09:5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815


고등어.

우리 국민들이 즐겨먹는 생선 가운데 고등어가 셀레늄 함량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셀레늄은 노화 속도를 지연시키는 항산화 효과가 높은 물질이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이른바 국민생선인 삼치, 대구, 꽁치 등 620여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등어의 셀레늄 함량이 0.66 mg/kg으로 가장 높았다.

셀레늄 함량이 높은 생선은 고등어에 이어 우럭(0.54mg/kg), 방어(0.49mg/kg), 삼치(0.42mg/kg), 조기 (0.42mg/kg), 청어(0.39mg/kg), 가자미(0.36mg/kg), 대구(0.35mg/kg), 꽁치(0.34mg/kg), 아귀(0.33mg/kg) 순이었다.

고등어는 껍질 안쪽 붉은 살 부위의 셀레늄 함량이 평균 0.76 mg/kg으로, 흰살 부위 0.54 mg/kg보다 40%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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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세계보건기구(WHO)가 필수영양소로 지정한 셀레늄은 1일 섭취 권장량이 성인 기준 50~200㎍이며, 과산화질 분해제거와 활성산소 제거로 항산화 효과, 심장기능 향상, 심근 퇴행성 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고등어에서 검출된 중금속은 납(Pb) 0.05mg/kg, 카드뮴 0.01mg/kg 및 수은(Hg) 0.04mg/kg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금속 허용기준치인 납(0.5mg/kg), 카드뮴(0.2mg/kg) 및 수은(0.5 mg/kg)보다 낮은 수치이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고등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뿐만 아니라 필수 미네랄인 셀레늄의 함량도 높아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웰빙식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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