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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NC vs 롯데 우천으로 순연… 13일 열려
롯데 선발 투수는 박세웅 대신 조쉬 린드블럼
2승1패 유리한 고지 NC는 최금강 선발 나서 
더부천 기사입력 2017-10-12 17: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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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6시30분부터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우천 연기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가 오후에도 그치지 않자 KBO 임채섭 경기운영위원이 오후 5시32분 우천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 4차전은 하루 미뤄져 13일 오후 6시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린다.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하루 미뤄지면서 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려 4차전은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롯데는 이날 예고한 선발 투수를 박세웅 대신 조쉬 린드블럼을 선발로 내세우기로 했다.

린드블럼은 지난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6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으며, 투구수는 106개로 4일을 쉬고 마운드로 오른다.

반면 2승1패로 유리한 입장에서 1경기 여유가 있는 NC는 이날 예고한 최금강을 변경 없이 그대로 선발투수로 나선다. NC는 1차전 선발 에릭 해커의 선발 등판도 가능했지만 최금강을 선발로 내세우기로 했다.

한편, 역대 준플레이오프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순연된 것은 5번째이며, 포스트시즌(가을야구)에서 우천으로 순연된 것은 17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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