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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날, 겨울의 시작 알리는 철없는 개나리꽃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영하권 추위 
더부천 기사입력 2018-12-01 13: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82


12월 첫 날인 1일 ‘봄의 전령사’ 개나리꽃이 겨울의 시작 알리고 있다.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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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인 12월의 첫 날이자 주말인 1일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부천시 소사동 양지바른 주택가 부근에 봄의 전령사로 대표적 봄꽃인 개나리가 철을 잊은 듯 노란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개니리꽃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 등의 꽃말을 갖고 있다. 2018.12.1

<12월 첫째주 날씨>

기상청에 따르면 12월의 첫 휴일인 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겠고, 늦은 밤에는 중부 서해안과 남부지방으로 확대돼 3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일부 지방은 4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2일과 3일은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기온은 평년보다 3~7℃ 높겠고, 3일 아침은 대체로 흐리거나 비가 내리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10℃ 내외로 평년보다 8~12℃ 높겠다.

수요일인 5일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부천의 아침 기온이 영하 4℃까지 내려가고,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금)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부천의 아침 기온은 영하 6℃, 낮 기온도 영하 1℃에 머물며 종일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휴일(8일)까지 이어지며 본젹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릴 전망이다.

◇Tip- 기상학적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구분

기상학적으로 봄은 하루 평균기온이 영상 5℃를 올라간 후 다시 떨어지지 않는 첫 날, 여름은 하루 평균기온이 영상 20℃를 올라간 후 다시 떨어지지 않는 첫 날, 가을은 하루 평균기온이 20℃ 미만으로 떨어진 후 다시 올라가지 않는 첫 날, 겨울은 하루 평균기온이 영상 5℃ 미만으로 떨어진 후 다시 올라가지 않는 첫 날로 각각 구분한다.

지난 30년간 평균 기온으로 서울 기준으로 봄은 3월 12일, 여름은 5월 29일, 가을은 9월 23일, 겨울은 11월 25일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달력상 계절은 봄은 3월부터 5월, 여름은 6월부터 8월, 가을은 9월부터 11월, 겨울은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를 가리킨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 계절을 구분하는 24절기상 봄은 입춘(立春)부터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까지, 여름은 입하(立夏)부터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까지, 가을은 입추(立秋)부터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까지, 겨울은 입동(立冬)부터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까지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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