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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2실점 호투… 시즌 7승 따내
32이닝에서 연속 무실점 기록 멈추면서 박찬호 기록 못깨
10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4회초 2루타로 결승 타점
 
더부천 기사입력 2019-05-26 14:2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1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6이닝 2실점으로 원정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시즌 7승(1패)째를 따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현지시간 25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1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 동안 93개의 볼을 던져 10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고, 팀이 7-2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7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현지에서 폭풍우 예고로 1시간 45분 늦게 경기가 시작돼 다저스는 1회초 선취점을 뽑으며 1-0으로 앞섰고, 류현진은 1회말 땅볼과 삼진 2개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 타자에서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루 위기에서 두 번째 타자를 땅볼로 유도했으나 포수 마틴이 3루수에게 송구한 볼이 빠지면서 1점을 내주면서 무실점 행진이 32이낭에서 멈췄다. 1-1 동점에 이어 1사 2루에서 후속 타자에서 안타를 허용해 1-2로 역전했다.

다저스 타선은 3회초에 1점을 뽑으면서 2-2 동점을 만들었고, 류현진은 3회말 선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2명의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네 번째 타자를 병살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4회초 타석에서 우중간 펜스 상단을 때리는 홈런성 2루타를 때려내면서 3-2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날 경기의 결승 타점을 보태며 시즌 첫 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4회말 선두 타자에게 내야 안타에 이어, 대타로 나선 후속 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 3루의 대량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3타자를 짧은 외야 플라이로 처리하면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다저스 타선은 5회초에 3점을 추가하면서 6-2로 달아나면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 주었고, 5회말 류현진은 선두 타자와 후속 타자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이날 2안타를 때린 피츠버그의 4번 타자 벨을 유격수 앞 병살타를 유도해 2사 1, 2루에서 후속타자를 3루 땅볼로 처리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정확한 보내기 번트를 성공시키며 2루에 진루시킨 주자(크리스 테일러)는 홈을 밟으면서 이날 승리 스코어 7-2를 만들었다.

류현진은 6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 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면서 4회, 5회에 이어 3이닝 연속 선두 타자의 출루를 허용하며 무사 2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두 타자를 땅볼로 잡아내면서 2사 2루를 만들었고 후속 타자의 큼지막한 타구가 벨린저의 호수비로 이닝을 마치면서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ㆍ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6회까지 93개의 공을 던졌고, 7회말 마운드를 훌리오 우리아스에 넘겼다.

이날 피츠버그의 동갑내기 절친 강정호는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어 류현진과의 시즌 두번째 맞대결은 무산됐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10개의 피안타를 허용해 올시즌 10번 등판한 경기 가운데 가장 많은 피안타를 허용했고, 2실점이 모두 자책점으로 기록돼 평균 자책점이 1.52에서 1.65로 약간 상승했지만 메이저리그 1위 자리는 유지했다.

무엇보다도 32이닝에서 연속 무실점 행진이 멈춘 것이 가장 아쉬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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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이날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을 경우, 박찬호가 2000년 9월 20일부터 2001년 4월 8일까지 다저스에서 두 시즌에 걸쳐 33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넘어설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32이닝 연속 무실점은 다저스 역대 최장 이닝 무실점 순위에서 11위에 자리했다.

류현진은 이날 10피안타를 허용하면서도 볼넷(사사구)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은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며, 5월이 가기 전에 시즌 7승을 따낸 것도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이고, 피츠버그 상대로 통산 6전 6승을 거둬 ‘해적 킬러’의 면모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올시즌 38이닝을 던지며 단 3실점만 허용해 빅리그 최정상급의 성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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