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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ㆍ경기도 나흘째 ‘폭염경보’… 전국 가마솥더위
수도권 사흘째 열대야… 잠 못이룬 여름밤
“물 충분히 섭취하고ㆍ야외활동 자제해야” 
더부천 기사입력 2019-08-05 11:1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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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들어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서울과 경기도에는 나흘째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등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 불볕더위는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7일(수요일)쯤 전국에 비를 뿌리면서 폭염특보가 완화 또는 해제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을 내다봤다. 오는 8일(목요일)은 절기상 입추(立秋)이고, 11일(일요일)은 절기상 말복(末伏)이다.

5일 오전 11시 기준 ▲폭염경보가 발령된 곳은 서울, 경기도, 인천(옹진군 제외), 세종,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문경, 청도, 경주,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무안, 장흥, 화순, 나주, 진도, 영광, 함평, 영암,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강원 북부산지, 양구 평지, 정선 평지, 평창 평지, 홍천 평지, 인제 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전라북도(군산, 장수 제외) 등이다.

부천시 등은 지난 2일 오후 3시 40분부터 폭염경보가 발효중이며, 폭염경보는 일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어젯밤에는 열대야가 가승을 부리면서 잠 못 드는 여름밤이 이어졌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 서울은 25.6 ℃, 인천 26.1 ℃, 군포시 수리산길 25.8 ℃, 부천시 25.7 ℃를 기록했으며, 서울과 부천 등 수도권에는 지난 3일 밤부터 사흘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인천(옹진), 울산, 제주도(제주도 남부, 제주도 동부, 제주도 북부, 제주도 서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창원), 경상북도(경북 북동산지, 영양 평지, 봉화 평지, 포항, 영덕, 청송, 영주),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신안- 흑산면 제외, 목포, 완도, 고흥), 강원도(강원 중부산지, 강원 남부산지, 태백), 전라북도(군산, 장수) 등이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폭염 특보 발령시 행동요령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일반 가정에서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볕이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를 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선풍기를 켜고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둔다.

특히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는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않아야 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ㆍ신체 허약자ㆍ환자 등을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할 경우에는 친인척ㆍ이웃 등에 부탁하고 전화 등으로 수시로 안부를 확인해야 한다.

외부에 외출 중인 경우나 자택에 냉방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 가장 더운 시간에는 인근 무더위쉼터로 이동해 더위를 피하도록 하고, 무더위쉼터는 안전디딤돌 앱, 시군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는 경우에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직장인들은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10~15분 정도의 낮잠으로 개인 건강을 유지하고, 건설 현장 등 실외 작업장에서는 폭염 안전수칙(물ㆍ그늘ㆍ휴식)을 항상 준수하고, 특히, 취약시간(오후 2~5시)에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적극 시행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에어컨 등 냉방장치 운영이 곤란한 경우에는 단축 수업, 휴교 등 학사일정 조정을 검토하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축사와 양식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사 창문을 개방하고 지속적인 환기를 실시하며, 적정 사육 밀도를 유지하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천장 등에 물 분무 장치를 설치해 복사열을 낮추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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