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른 장마에 후텁지근한 날씨- 17일 단비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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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전선이 북상하지 못해 중부지방에 '마른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0℃를 웃도는 후텁지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지가 메말라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를 겪고 불쾌지수도 높아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留意)할 때다. 17일 오후엔 단비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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