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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입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성큼
강영백 편집국장 2014-08-20 5908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가 글피(8월23일)다. 차츰 늦여름 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의 전령사 귀뚜라미 소리도 들려오며 가을로 접어들지만 곡식이 무르익는 시기라 낮엔 햇살이 따갑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로 건강 챙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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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고위공직자는 높은 도덕성 요구하는 이유를 알아야 2014-08-22 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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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모기 입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성큼 2014-08-20 5909
501 군대- 상병하복(上命下服) 체계에 대한 고민 2014-08-19 5982
500 올해 추석 38년만에 때이른 '늦더위 추석' 2014-08-19 5884
499 프란치스코 교황 14일 방문…단비 '더위 주춤'... 2014-08-14 5344
498 트위터 가입 5년째 되는 날 2014-08-11 6095
497 '어정 7월, 건들 8월'처럼 후딱 지나가는 시간... 2014-08-09 5684
496 개인의 존재감이 커질수록 국가의 책무 또한… 2014-08-05 5521
495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 환자와 직접 접촉해야 감염 2014-08-04 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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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8월2일 아침에 30℃- 폭염주의보 '3일 비' 2014-08-02 5691
492 8월1일 전국 폭염특보- '부천 폭염주의보' 2014-08-01 5845
491 국회 정당별 의석수- 7·30 재·보선 15곳 결과 촉각 2014-07-30 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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