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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사회 > 사건ㆍ사고
부천도시공사 40대 직원, 오정레포츠센터서 작업 중 추락사
부천도시공사 40대 직원 A씨가 오정레포츠센터에서 지상에서 지하로 장비를 옮기는 작업을 하다가 약 15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부천도시공사와 경찰 등에 ...
원미경찰, 대기업 지입차 분양 ‘떳다방’ 사기단 적발
지입차 운전기사 모집 차량대금 송금받고 잠적
부천원미경찰서는 대기업 계열사를 사칭해 위장 사무실을 차려놓고 지입 화물차를 분양한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최모(46), 박모(44·여) 씨를 구속하고, 이들을 도운 김모(37) 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박모(45) 씨를 지명수배 .... 2015-01-13 AM 10:06

심곡동 지하 단칸방 불… 지체장애인 숨져
12일 오전 0시3분께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심곡1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단칸방에서 불이 나 지체장애인 이모(56) 씨가 숨졌다. 불은 인근 주민이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해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불이 난 방안에는 폐지와 쓰레기로 가득차 있어 불이 .... 2015-01-12 AM 10:47

원미경찰, 경찰 단속 무마 명목 돈뜯은 2명 구속
성매매 업주 2명에게 1억원 가로채
부천원미경찰서는 성매매 업주 등으로부터 경찰 단속을 무마시켜준다는 명목으로 1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윤모(57)·신모(56)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단속 무마 및 사던 청탁 명목으로 돈을 건넨 성매매업주 정모(38)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 .... 2015-01-07 AM 11:07

소사경찰, 재건축현장 구리선 훔친 50대 구속
41회 걸쳐 4천m 훔쳐 고물상에 처분
부천소사경찰서는 재건축 현장에서 수십여차례에 걸쳐 구리선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로 윤모(52) 씨를 구속하고, 훔진 구리선을 사들인 원미구 심곡동 소재 고물상 대표 옥모(50) 씨를 장물 취득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 .... 2015-01-07 AM 10:49

원미경찰, 중고차 ‘미끼 매물’로 계약금 챙긴 일당 검거
보유하지도 않은 중고차 사이트 올려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계약서 작성 다른 차량 구매 요..
부천원미경찰서는 인터넷 중고차 매매사이트에 허위 매물을 상습적으로 등재해 수천만원의 계약금을 가로챈 혐의(사기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로 부천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 내 딜러 권모(22) 씨를 구속하고, 중고차매매상사 대표 정모(43) 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 .... 2015-01-05 PM 2:21

오정경찰, ‘묻지마 살인’ 30대 지적장애인 구속
새해 벽두에 부천에서 ‘묻지마 살인’이 발생해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부천오정경찰서는 주유소 아르바이트가 하기 싫어서 구치소에 가기 위해 지나가던 행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지적장애 3급인 라모(33)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 2015-01-02 PM 9:09

원미경찰, 초저녁 저층 고급아파트 상습절도범 구속
불 꺼진 1~4층 아파트 베란다 침입 흔적 안남겨 뒤늦게 피해사실 알아
부천원미경찰서는 초저녁 시간에 수도권 일대를 돌며 불이 꺼진 저층 고급아파트만을 골라 베란다 난간을 타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수십차례에 걸쳐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기법상 절도)로 개인택시기사 한모(52) 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 .... 2014-12-31 AM 11:59

삼정동 조명공장 큰 불… 인명피해 없어
25일 오전 10시23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조명기기 생산공장 2개동(棟)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성탄절 휴무인 관계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까지 지 .... 2014-12-25 PM 3:01

원미경찰,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 일당 14명 검거
각자 역할 분담 조직적 범행… 10억원 가로채
부천원미경찰서는 경찰을 사칭해 10억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전화 금융사기) 중국 총책 등 14명을 검거해 중국 총책 원모(33), 국내 총책 김모(31), 현금 인출책 최모(28)·강모(31), 통장 모집책 함모(29) 씨 등 5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 .... 2014-12-17 AM 10:46

춘의사거리서 음주 화물차 인도 돌진, 2명 사상
4일 오후 10시30분께 부천시 원미구 춘의사거리에서 1톤 화물차량이 반대 차선으로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지하철 7호선 춘의역 출구쪽 인도로 돌진, 인도를 지나던 김모(44) 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유모(20)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 2014-12-05 AM 10:07

소사경찰, 가스배관 타고 빈집털이 40대 구속
초저녁 불꺼진 빌라만 골라 38회 털어
부천소사경찰서는 저녁시간대 불이 꺼진 빌라만 골라 외벽에 설치된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창문으로 침입해 1억5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로 김모(4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8시께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 .... 2014-12-04 AM 11:25

원미경찰, 마사지업소 불법영업 협박 금품 갈취 6명 검거
마사지 받다가 신체의 한 부위 다쳤다며 협박 치료비 요구
부천원미경찰서는 마사지업소의 불법 영업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공갈 협박)로 허모(21)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 등은 지난 9월 초순께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소재 마사지업소에서 선불을 .... 2014-12-02 AM 11:07

원미경찰, 대형 마사지업소 성매매 알선 업주 구속
두차례 처벌받고 집행유예기간중에 성매매 알선 해당 업소 4차례 단속 불구 업소 명칭 바꿔 영업..
부천원미경찰서는 원미구 소재 100평 규모의 대형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음성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마사지업소 대표 서모(43) 씨를 구속하고, 영업실장과 중국인 성매매 종사자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 .... 2014-11-24 AM 11:03

소사경찰, 족발 가공 유통시킨 무허가업체 대표 입건
출처 불명 족발 납품받아 사용한 음적점 대표 7명도 입건
부천소사경찰서는 무허가 식육포장처리업체를 차려놓고 돼지족발을 가공·포장하고 수도권 내 식자재 유통업자 및 일반음식점에 유통시킨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모 유통업체 대표 황모(42) 씨를 비롯해 8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 .... 2014-11-18 AM 10:37

원미경찰, 전통시장서 귀금속 훔친 40대 구속
부천원미경찰서는 전통시장 노점에서 운영하는 금거래소에서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귀금속 상자(815만원 상당)를 들고 달아난 혐의(절도)로 유모(49) 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5일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전통시장 노점에서 주 .... 2014-11-13 PM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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