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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국(小菊) 활짝… 가을 정취 흠뻑
국화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노란 국화꽃이 활찍 피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휴일인 19일 부천 도심 곳곳 공터와 인근 산기슭 등지에 무리를 지은 소국(小菊)들이 꽃망울을 터트려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2014.10.19 ◇국화(菊花)< .... 2014-10-19 AM 11:52

[포토] 먹음직스런 감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진 10월의 셋째주 휴일인 19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한 주택가 감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감이 붉은색으로 탐스럽게 익어가면서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2014.10.19.... 2014-10-19 AM 11:47

[포토] 위풍당당 '닥풀 열매'
껍질 전체 솜털 뒤덮혀 잎은 닭발 모양과 흡사
밤부터 가을비 소식이 있는 10월의 셋째주 휴일인 19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한 주택가 화단에 껍질 전체에 솜털이 달린 ‘닥풀’ 열매가 하늘을 바라보며 검게 익어가고 있다. 닥풀은 잎이 닭발과 흡사해 붙여진 이름으로, 뿌리에 점액질이 많아서 한지(韓紙)를 .... 2014-10-19 AM 11:43

[포토] 토란잎… 어린시절 기억 새록새록
밤부터 가을비 소식이 기다리는 10월의 셋째주 휴일인 19일 가을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가운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가톨릭대학교 후문으로 오르는 길옆 밭에 토란(土卵)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토란잎을 비가 올 때마나 쑥쑥 자란다. 어릴 적에 소나기를 만나 .... 2014-10-19 AM 11:36

[포토] 뿌리 채소 '우엉'
채소 중 섬유질 가장 많이 함유 장 건강 지켜주는 최고의 식품
뿌리 채소 중 식이섬유가 가장 풍부해 우엉차로 인기가 높은 우엉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로, 유럽이 원산지이다. 높이 50∼150cm이고, 곧은뿌리가 30∼60cm 자라고 끝에서 줄기가 나온다. 뿌리에 달린 잎은 무더기로 나오고 잎자루가 길다. 줄기 .... 2014-10-18 PM 8:04

[포토] 홍조 띤 가을 들녘
도농 교차 범박동 가을 들녘
가을 햇살이 따듯하게 느껴진 10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18일 오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옥길동·계수동 일대 132만여㎡, 9천여 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2차 보금자리지구 조성 공사가 한창이어서 시골 전원 풍경을 간직했던 옛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단독주 .... 2014-10-18 PM 7:41

[포토] 농익어 가는 고욤 열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진 10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18일 오후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 야산에 자라는 고욤나무에 고욤 열매가 쪼글쪼글하게 농익어가면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2014.10.18 ◇고욤나무 쌍떡잎식물 감나무목 감나무과의 .... 2014-10-18 PM 7:02

[포토] 공작단풍
가을볕이 더없이 눈부신 시월(10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18일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우뚝 솟은 부천의 최고층 66층 쌍둥이 주상복합건물인 리첸시아 중동 건물 중간에 공작단풍이 우아한 자태로 뽐내고 있다. 2014.10.18 ◇Tip- 공작 단풍 쌍떡잎식물 무환자 .... 2014-10-18 PM 2:01

[포토] '먹감'의 매력
가을볕이 더없이 눈부신 시월(10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18일 부천시 원미구 중동 도심 감나무에 때깔 좋은 먹감이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끌게 한다. 어릴 적이 먹감은 다른 감보다 단맛이 높아 일부러 골라서 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2014.10.18.... 2014-10-18 PM 1:51

[포토] 탐스럽게 익은 석류
미녀가 좋아한다는 열매
가을이 잎어가는 10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18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주택가 석류나무에 붉은 석류(石榴)가 탐스럽게 익어가면서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석류는 껍질을 까면 붉은 구슬처럼 붙어 있는 과육을 씹는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갖고 있다. 2014 .... 2014-10-18 PM 1:49

[포토] 구절초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순수’ 쑥부쟁이·개미취와 혼동하기 쉬워
10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18일 오후 구절초가 하얀 꽃잎을 피우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순수’라는 꽃말을 갖고 있으며, 쑥부쟁이·개미취와 꽃모양이 비슷하고 잎 모양이 조금씩 달라 구별하기 참 어렵다. 2014.10.18 ◇Tip- 구절초 쌍떡잎식물 초롱꽃 .... 2014-10-18 PM 1:34

[포토] 홍시처럼 무르익은 가을
가을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진 10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18일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주택가 감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감들이 노랗게 익어가는 가운데 빨갛게 익은 홍시가 군침을 돌게 한다. 2014.10.18.... 2014-10-18 PM 1:23

[포토] 가을 담쟁이덩굴은 크레파스
담장벽에 붙은 잎마다 알록달록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0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18일 오전 부천시 웜미구 중동 순천향대 부천병원 담장 벽을 타고 올라간 담쟁이덩굴이 알록달록 다양한 빛깔의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담쟁이덩굴 잎을 보면 빨강, 노랑, 자주, 주홍 등 크레 .... 2014-10-18 AM 11:54

[포토] 저녁 노을과 구름
불금(불타는 금요일)인 17일 오후 5시40분께 부천 중앙공원 상공에 저녁 노을에 비친 구름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14.10.17.... 2014-10-17 PM 5:47

[포토] 울긋불긋 가을옷 갈아입는 도심 공원
기상청은 17일 설악산 전체의 80%가 물들어 단풍 절정이 관측됐다고 전한 가운데 부천 도심 곳곳 공원도 웃글불긋 가을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부천 중앙공원의 울창한 나무숲도 하루가 다르게 고운 단풍으로 빠르게 물들어 가고 있다. 2014.10.17.... 2014-10-17 PM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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