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前오정구청장 출판기념회… 1천200여명 성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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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3-05-02 15:3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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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부천역 민자역사 웨딩홀 9층에서 열린 김인규(64) 전(前) 오정구청장(전 부천시설공단 이사장)의 ‘지방이 변해야 나라가 산다’ 출판기념회에는 새누리당 4개 당원협의회 당원을 비롯해 부천지역 각계각층 인사 등 1천200여명의 발길이 이어져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낮은 자세로의 뚝심 행보’를 통해 다져온 탄탄한 인맥과 마당발임을 새삼 입증시켰다. |
이날 출판기념회는 부천 관내 37개 교회 장로 35명으로 구성된 ‘부천 장로합창단’의 합창 공연에 이어, 파워풀한 난타 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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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전 구청장이 펴낸 ‘지방이 변해야 나라가 산다’는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똑똑한 지방 만들기’라는 부제를 달아 277쪽 분량으로 1~3부로 나눠 9장으로 구성돼 있다. |
[프로필]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전 부천시설공단 이사장) |
김인규 전 구청장은 2010년 6.2 지방선거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부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해 같은해 4월24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당내 경선에서 선거인단 1천18명 중 864명이 참여한 경선 투표(여론조사 합산)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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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6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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