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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을 진행한 6학년 담임교사는 “이번 수업 공개를 통해 한 화면에서 학생과 학부모님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 학부모님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공개수업을 참관한 최종환 교장은 “여러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수업을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