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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6기 법학과를 졸업한 홍기현 서장(▶관련기사 클릭)은 취임식에서 “경찰은 제복입은 시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홍 서장은 이어 “▲국가의 가장 큰 의무인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권을 지키는 정의로운 경찰 활동 ▲치안활동 전반에 걸쳐 ‘절차적 정의’ 실현 및 공동체의 신뢰를 제고해 신뢰받는 경찰 실현 ▲자신부터 자중자애(自重自愛)하는 깨끗하고 청렴한 경찰 ▲합리적이고 활력 있는 조직 만들기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