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중동 상분회(지회장 이봉구)와 중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 60박스(80만원 상당)와 3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중동 관내 저소득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중동 복지과에 따르면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중동 상분회 이봉구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요즘, 소외된 계층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배 중동장(4급)은 “항상 중동의 이웃 복지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중동 상분회와 중동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