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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아동청소년과 온종일돌봄팀에 따르면 가수 이찬원 팬클럽 ‘찬스’는 부천시 지역아동센터 19곳 이용 아동 620여 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직접 전달했다.
‘찬스’ 관계자는 “이찬원 가수의 선한 영향력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팬들이 모여,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추운 겨울날 따뜻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면서 “추운 날씨에 직접 전달해 몸은 힘들었지만 오히려 가슴 뭉클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가수 이찬원 팬클럽 ‘찬스’는 지난해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해 부천시 아동복지시설 71곳에 500만원 상당 치킨을 후원한 바 있다. ▶관련기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