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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과에 따르면 유재언 대표는 “명절을 맞아 더욱 소외감이 커질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라면은 저소득 다자녀 가구, 한부모 가구 및 독거노인 가구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은성 식자재마트’는 지난해부터 백미 20kg들이 100포 기탁, 매월 정기후원금 10만원 기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