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작동 소재 월남쌈 전문점 ‘꽃마름’(대표 김미숙)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 17일 오후 3시 성곡동 주민센터(동장 최명원) 1층 로비에서 신메뉴 판매 수입금으로 10kg들이 쌀 20포를 구입해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20세대에 10kg들이 쌀 1포씩을 전달했다.

꽃마름 김미숙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