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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서장(총경)은 협약식에서 “경찰과 오정구 주민들로 구성된 여성 예비군이 함께 동반자적 관계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등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상호 협력 치안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정구 여성 예비군 분대는 지역주민 가운데ㅔ 자원자를 모집해 22명의 여성으로 지난 5월20일 창설해 지방병무청장 승인 후 국가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이번 협약 체결로 치안 활동에 참여해 4대 사회악 근절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