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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면 전달은 성탄절을 맞아 이웃돕기 일환으로 기둥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중1동 주민센터는 관내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등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기둥교회는 국내외 자원봉사 및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 등을 전개하면서 중·고 야간학교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중1동 주민센터(동장 이경훈·☎032-625-5841)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