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남병근 경무관) 생활안전과와 역곡지구대는 지난 17일 원미구 역곡1동 역곡북부시장과 역곡역 일원에서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질서 확립, 4대악 근절’ 예방과 더불어 ‘포돌이 톡톡! 순찰실명제’ 홍보와 더불어 치안 소식지 ‘복사꽃 편지’ 등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병근 서장(경무관)은 “앞으로도 생활안전협의회를 비롯한 민간협력단체와 함께하는 ‘협력 치안’ 활동을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