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돕다가 공개 수배된 '김엄마' 김명숙(59) 씨와 양회정 씨의 부인(52)이 28일 오전 검찰에 자수했다.
이로써 유병언 일가와 관련 지명수배자 가운데 운전기사인 양회정 씨만 미검거 상태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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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엄마' 김명숙·양회정씨 부인 등 2명 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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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부천 기사입력 2014-07-28 09:05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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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돕다가 공개 수배된 '김엄마' 김명숙(59) 씨와 양회정 씨의 부인(52)이 28일 오전 검찰에 자수했다.
이로써 유병언 일가와 관련 지명수배자 가운데 운전기사인 양회정 씨만 미검거 상태로 남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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