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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탁한 소화기는 스프레이식으로 제작돼 가볍고 사용하기 편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화재 발생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영자 성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실생활에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소화기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성지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후원을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 고강본동(동장 안상순 직무대리ㆍ☎032-625-7671)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