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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원명희 사장은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탄소중립을 실천했다”며 “기후변화 대응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도시공사는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실천 ▲Paperless 종이없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 ▲온실가스 배출 감축 ▲신재생에너지 확대 ▲공정무역제품 공공구매 ▲친환경 캠페인 등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