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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경기도의원, 고강동 도시재생사업 관련 업무보고받아
“상권 위축 우려…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더부천 기사입력 2025-04-25 10:2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09


유경현 경기도의원이 24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도시재생사업팀으로부터 고강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도시 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서진= 경기도의회 제공)

유경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지난 24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도시재생사업팀으로부터 고강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고강동 일원 노후 주거환경개선, 공공복지 거점시설 조성 및 지역 자산과 연계한 지역정체성 강화로 도시 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경현 도의원은 특히 지역 내 상권 감소와 그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고강동은 오랜 시간 노후화된 주거와 상업이 혼재한 지역으로, 도시재생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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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도의워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점이 늘어나고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부천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체적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고강동은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도시재생이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유경현 도의원은 “도의회에서도 고강동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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