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21대 총선 투표율이 2000년대 들어 치러진 총선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가운데 2천912만8천40명이 투표에 참여해 66.2%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
총선 투표율이 60%를 넘어선 것은 2004년 17대 총선(60.0%) 이후 16년만이며,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역대 총선 최종 투표율은 ▲1988년(13대 총선) 75.8%, ▲1992년(14대 총선) 71.9%, ▲196년(15대 총선) 63.9%, ▲2000년(16대 총선) 57.2%, ▲2004년(17대 총선) 60.6%, ▲2008년(18대 총선) 46.1%, ▲012년(19대 총선) 54.2%, ▲2016년(20대 총선) 58.0% 등이었다.
21대 총선 투표율 66.2%는 2017년 제19대 대선 투표율(77.2%)보다는 11%포인트 낮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투표율(60.2%)보다는 6%포인트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719만2천215명이 투표에 참여해 65..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57.5%)보다 7.5%포인트 높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 중 44만5천740명이 투표에 참여해 62.7%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57.0%)보다 5.7%포인트 높았다.
경기도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포천시(58.7%), 평택시(58.9%), 동두천시(59.3%), 시흥시(60.6%), 의정부시(60.7%)) 순이었고, 과천시(76.5%), 성남기 분당구(74.7%), 용인시 수지구(73.4%), 안양시 동안구(72.7%), 의왕시(71.2%), 군포시(69.1%), 고양시 일산 서구(68.9%), 양평군(68.6%), 연천군(66.8%) 순으로 높았다.
◆4.15 총선 17개 시도별 최종 투표율
▲서울 68.1% ▲부산 67.7% ▲대구 67.0% ▲인천 63.2% ▲광주 65.9% ▲대전 65.5% ▲울산 68.6% ▲세종 68.5% ▲경기 65.0% ▲강원 66.0% ▲충북 64.0% ▲충남 62.4% ▲전북 67.0% ▲전남 67.8% ▲경북 66.4% ▲경남 67.8% ▲제주 62.9%를 각각 기록했다.
•오후 5시 투표율 전국 62.6%ㆍ경기도 61.0%ㆍ부천시 57.8%
[9보] 제21대 총선 투표율이 2000년대 들어 치러진 총선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제21대 총선 투표시간을 1시간 앞둔 가운데 16년 만에 2004년 17대 총선 최종 투표율(60.6%)을 넘어서는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중 2천752만9천151명이 투표에 참여해 62.6%의 투표율를 보였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53.5%)와 비교해 9.1%포인트가 높고,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투표율(70.1%)보다는 7.5%포인트 낮지만,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투표율(56.1%)보다는 6.5%포인트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674만7천598명이 투표에 참여해 61.0%의 투표율을 보였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52.8%)보다 8.2%포인트 높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 중 41만1천14명이 투표에 참여해 57.8%의 투표율을 보였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52.3%)보다 5.5%포인트 높았다.
오후 5시 현재 경기도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시흥시(56.2%), 오산시(56.7%), 부천시(57.8%), 파주시(58.8%) 순이고, 과천시(72.7%), 성남기 분당구(70.4%), 용인시 수지구(69.2%), 안양시 동안구(68.5%), 의왕시(66.8%), 양평군(66.2%), 군포시(65.2%), 연천군(64.8%), 고양시 일산 서구(64.4%) 순으로 높았다.
•오후 4시 투표율 전국 59.7%ㆍ경기도 57.9%ㆍ부천시 50.8%
[8보] 제21대 총선 투표율이 2004년 17대 총선(60.6%) 이후 16년 만에 60%를 넘어설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중 2천627만901명이 투표에 참여해 59.7%의 투표율를 보였다. 오후 1시부터는 지난 10일과 11일 실시된 사전투표율(26.69%)을 합산한 투표율이다.
투표 종료시간을 두 시간 남겨놓은 상황에서 2026년 20대 총선 최종 투표율(58.0%)을 이미 넘어섰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50.2%)보다 9.5%포인트 높고,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투표율(67.1%)보다는 7.4%포인트 낮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투표율 53.2%)보다는 6.5%포인트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640만4천378명이 투표에 참여해 57.9%의 투표율을 보였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49.5%)보다 8.4%포인트 높았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 중 38만8천156명이 투표에 참여해 54.6%의 투표율을 보였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49.0%)보다 5.6%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오후 4시 현재 경기도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시흥시(53.3%), 오산시(53.8%), 부천시(54.6%), 파주시(55.8%) 순이고, 과천시(69.6%), 성남기 분당구(66.9%), 안양시 동안구(65.4%), 용인시 수지구(65.2%), 양평군(64.0%), 의왕시(63.2%), 연천군(63.1%) 순으로 높았다.
전국 17개 시도별 투표율은 전남이 63.2%로 가장 높았고, 전북 62.5%, 세종 62.3%, 경남 61.5%, 울산 61.4%, 강원 61.3%, 경북 61.1%, 서울 61.0%, 부산 60.6%, 광주 60.5% 등 10곳이 60%를 넘는 투표율을 보였으며, 대구 59.8%, 대전 59.6%, 충북 58.5%, 경기 57.9%, 제주 57.4%, 충남 57.0% 순이고, 인천은 56.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역대 총선 최종 투표율은 ▲1988년(13대 총선) 75.8%, ▲1992년(14대 총선) 71.9%, ▲196년(15대 총선) 63.9%, ▲2000년(16대 총선) 57.2%, ▲2004년(17대 총선) 60.6%, ▲2008년(18대 총선) 46.1%, ▲012년(19대 총선) 54.2%, ▲2016년(20대 총선) 58.0% 였다.
이번 21대 총선은 사전투표율(26.69%)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국 최종 투표율이 16년 만에 6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 투표율 전국 56.5%ㆍ경기도 54.2%ㆍ부천시 50.8%
[7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중 2천484만3천685명이 투표에 참여해 56.5%의 투표율를 보였다. 오후 1시부터는 지난 10일과 11일 실시된 사전투표율(26.69%)을 합산한 투표율이다.
오후 3시 현재 전국 투표율 56.5%는 2016년 20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46.5%)와 비교해 10%포인트가 높은 것이고,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투표율(63.7%)보다는 7.2%포인트 낮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투표율(50.1%)보다는 6.4%포인트 높은 수치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600만3천755명이 투표에 참여해 54.2%의 투표율을 보였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45.9%)보다 8.3%포인트 높은 투표율이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 중 36만1천211명이 투표에 참여해 50.8%의 투표율을 보였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45.1%)보다 5.7%포인트 높은 투표율이다.
오후 3시 현재 경기도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파주시(46.8%), 시흥시(49.9%), 오산시(50.6%), 부천시(50.8%) 순이고, 과천시(66.1%), 성남기 분당구(62.7%), 양평군과 안양시 동안구(61.6%), 용인시 수지구(61.2%), 의왕시(59.6%), 연천군(58.2%) 순으로 높았다.
오후 2시 현재 전국 시도별 투표율을 보면 서울 53.8%, 부산 53.3%, 대구 52.2%, 인천 49.8%, 광주 54.8%, 대전 53.1%, 울산 54.1%, 세종 56.4%, 경기도 50.6%, 강원 55.9%, 충북 52.7%, 충남 51.2%, 전북 57.5%, 전남 58.2%, 경북 55.1%, 경남 55.3%, 제주 51.4%로 집계됐다.
•오후 1시 투표율 전국 49.7%ㆍ경기도 47.2%ㆍ부천시 43.1%
[6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중 2천185만9천363명이 투표에 참여해 49.9%의 투표율를 보였다. 오후 1시부터는 지난 10일과 11일 실시된 사전투표율(26.69%)을 합산한 투표율이다.
이는 2016년 20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37.9%)와 비교해 11.8%포인트가 높은 투표율이며,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투표율(55.5%) 보다 5.8%포인트 낮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43.5% 보다는 6.2%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522만4천126명이 투표에 참여해 47.2%의 투표율을 보였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37.1%)보다 10.1%포인트 높은 투표율이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 중 30만6천661명이 투표에 참여해 43.1%의 투표율을 보였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투표율(36.5%)보다 6.6%포인트 높은 투표율이다.
오후 1시 현재 경기도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파주시(39.9%), 부천시와 시흥시(43.1%), 오산시(43.6%) 순이고, 양평군(56.3%)과 연천군(55.6%), 용인시 수지구(52.7%) 순으로 높았다.
•낮 12시 투표율 전국 19.3%ㆍ경기도 19.3%ㆍ부천시 19.1%
[5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낮 12시 현재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중 843만2천721명이 투표에 참여해 19.3%의 투표율를 보였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213만9천410명이 투표에 참여해 19.1%의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 중 13만6천117명이 투표에 참여해 19.1%의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 4개 선거구, 투표율 통합 집계… 각 선거구별 투표율은 ‘깜깜이’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4.15 총선 부천시 4개 선거구의 투표율 집계를 부천시 전체 유권자(71만1천112명)의 투표율만 공개함에 따라 정작 부천시갑, 부천시을, 부천시병, 부천시정 등 4개 선거구별 투표율은 알 수 없는 관계로 유권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는 투표 진행상황에는 부천시 투표율이 4개 선거구에서 투표한 전체 투표율만 공개돼 각 선거구별 투표율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천시 4개 선거구별로 투표율에 대해 궁금해 하는 유권자들이 많은 관계로, 각 선거구별 투표율을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적지 않은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
부천시 4개 선거구별 투표율은 이날 오후 투표 종료 후 각 선거구별 개표가 실시될 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 4개 선거구의 개표는 부천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실시한다.
•오전 11시 투표율 전국 15.3%ㆍ경기도 15.4%ㆍ부천시 15.0%
[4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중 673만6천332명이 투표에 참여해 15.3%의 투표율를 보였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170만363명이 투표에 참여해 15.4%의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 중 10만6천345명이 투표에 참여해 15.0%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10시 투표율 전국 11.4%ㆍ경기도 11.5%ㆍ부천시 11.4%
[3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중 501만5천171명이 투표에 참여해 11.4%의 투표율를 보였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127만4천947명이 투표에 참여해 11.5%의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 중 8만1천170명이 투표에 참여해 11.4%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9시 투표율 전국 8.0%ㆍ경기도 8.1%ㆍ부천시 8.6%
[2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증 353만7천969명이 투표에 참여해 8.0%의 투표율를 보였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89만9천279명이 투표에 참여해 8.1%의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 중 6만1천436명이 투표에 참여해 8.6%의 투표율을 보였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ㆍ4.15 총선)가 15일 오전 6시부터 전국 253개 선거구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경기도는 3천186개, 부천시는 172개 투표소(부천시 갑 34곳, 부천시 을 43곳, 부천시 병 55곳, 부천시 정 40곳)에서 실시된다. ▶부천시 172개 투표소는 어디?- 관련기사 클릭
유권자들은 지역구 선거와 비례대표 선거를 위한 2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면 된다.
이번 21대 총선부터는 선거 연령 하향으로 만 18세 유권자 54만여명이 처음으로 투표한다.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는 4천399만4천247명으로, 지난 10~11일 실시한 사전투표에 1천174만2천677명이 참여해 26.69%의 투표율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의 사전투표울 기록했다. ▶관련기사 클릭 / ▶관련기사 클릭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명 중 14만15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9.71%의 투표율을 보여 역대 사전 투표율을 보다는 높았지만, 전국에서 대구 달성군(19.56%)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고, 경기도내 31개 시군에서는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여야 정당들은 지넌 10일과 11일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 ‘정부 지지 vs 정부 심판’에 대한 유권자의 뜻이 담겨 있다는 엇갈린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이날 투표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투표가 끝나면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투표함이 도착하는 즉시 개표가 시작되며,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오후 6시 15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율이 70∼8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16일 오전 2시께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오거나, 개표가 늦어지는 지역구 및 후보 간 경합이 치열한 지역구의 당락 결정은 더 늦춰지고, 실제 개표 종료 시간은 지역구는 16일 오전 4시쯤, 비례대표 선거는 16일 오전 8시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의원 253명, 비례대표 47명 등 총 300명의 국회의원을 뽑는다. 21대 국회의원 임기는 5월30일부터 2024년 5월29일까지이다.
부천시는 부천시 갑ㆍ부천시 을ㆍ부천시 병ㆍ부천시 정 등 4개 지역구에서 1명씩 4명을 뽑는다. 19대 총선과 20대 총선에서는 4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했다.
부천시 4개 선거구에서는 여야 후보 17명이 출마해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4월 2~14일)에 치열한 표심잡기 경쟁을 벌였다. ▶21대 총선 부천시 4개 선거구 여야 후보 면면 및 주요 공약- 관련기사 클릭 / ▶부천시 4개 선거구, ‘사수 vs 탈환’… ‘벼랑끝 승부’- 관련기사 클릭
이번 21대 총선은 국회 권력 재편과 함께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와 2022년 대선을 향한 전초전 등의 성격을 갖고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관계로, 20대 국회의 ‘여소야대’ 지형에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주목되며,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국 구도 역시 크게 출렁거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8시 투표율 전국 5.6%ㆍ경기도 6.2%ㆍ부천시 1.9%
[1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증 248만1천462명이 투표에 참여해 5.6%의 투표율를 보였다.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68만3천511명이 투표에 참여해 6.2%의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시는 총 유권자 71만1천112명 중 6만1천436명이 투표에 참여해 8.6%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7시 투표율 전국 2.2%ㆍ경기도 2.1%ㆍ부천시 1.9%
[속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 21대 총선)의 선거일 투표가 15일 오전 6시부터 실시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2.2%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국 유권자(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준) 4천399만4천247명 증 97만4천637명이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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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자 1천174만2천677명(사전투표율 26.69%)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시간대별 투표 진행 상황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투표 진행상황(바로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