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선거구는 47.5%,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구는 41.6%, 전남 순천 국회의원 선거구는 41.1%의 투표율을 각각 보였다.
이번 4.27 재보선 투표율(39.4%)는 2009년 4.29 재보선 투표율(40.8%) 보다는 조금 낮고, 지난해 7.28 재보선 투표율(34.1%) 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남 분당을과 경남 김해을, 전남 순천 등 국회의원 선거구 3곳의 평균 투표율은 43.5%로 재보선 사상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표 마감과 함께 개표가 시작돼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 이후, 초박빙 지역은 오후 11시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오후 7시 평균 투표율: 투표율 38.3%]
분당을 42.8%ㆍ강원 44.7%ㆍ김해을 36.4%ㆍ전남 순천 36.6%
4.27 재보선 투표 마감을 1시간 앞둔 27일 오후 7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38.3%이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구의 투표율은 42.8%를 기록했다.
강원도지사 선거구는 44.7%,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구의 투표율은 36.4%, 전남 순천 국회의원 선거구는 36.6%로 각각 집계됐다.
4.27 재보선 투표 마감을 1시간 앞둔 27일 오후 7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38.3%이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구의 투표율은 42.8%를 기록했다.
강원도지사 선거구는 44.7%,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구의 투표율은 36.4%, 전남 순천 국회의원 선거구는 36.6%로 각각 집계됐다.
[오후 6시 평균 투표율: 33.8%]
분당을 40.0%ㆍ강원 42.3%ㆍ김해을 32.8%ㆍ전남 순천 33.8%
4.27 재보선 투표 마감을 2시간 앞둔 27일 오후 6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33.8%이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구의 투표율은 40%를 기록했다.
강원도지사 선거구는 42.3%,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구의 투표율은 32.8%, 전남 순천 국회의원 선거구는 33.8%로 각각 집계됐다.
[오후 5시 평균 투표율: 32.0%]
분당을 37.7%ㆍ강원 40.3%ㆍ김해을 31.0%ㆍ전남 순천 31.5%
오후 5시 현재 4·27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은 32.0%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만 치러졌던 지난해 하반기 재보선 최종 투표율 30.9%을 넘어선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전국 1천353개 투표소에서 전체 유권자 320만8천954명 가운데 102만6천104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곳은 강원으로 40.3%의 투표율을 보였고, 분당을 37.7%, 전남 순천 31.5%, 경남 김해을 31.0% 순으로 나타났다
[오후 3시 평균 투표율: 28.2%]
분당을 33.1%ㆍ강원 35.9%ㆍ김해을 26.4%ㆍ전남 순천 27.5%
4.27 재ㆍ보궐선거 투표가 27일 전국 38개 선거구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28.2%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만 있었던 지난해 하반기 재보선에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1.7%는 물론, 국회의원 선거만 있었던 지난해 상반기 재보선 23.6% 보다도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전국 1353개 투표소에서 전체 유권자 320만8954명 가운데 90만5912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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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곳은 강원으로 35.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분당을이 33.1%, 전남 순천이 27.5%, 경남 김해을이 26.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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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이같은 투표율 추세라면 오후 8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4.27 재보궐선거의 최종 평균 투표율이 40% 중반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당선자 윤곽은 이날 오후 10시가 넘어서면 어느 정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