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시작에 앞서 안계일 위원장은 “최근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내 미흡한 안전조치를 점검하고,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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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위원장은 “정치 공방이 오가는 행정사무감사가 아닌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행정사무감사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본부, 안전관리실, 자치경찰위원회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며, 소방서 내 갑질 문제, 도정 참여 확대, 자치경찰위원회 홍보 문제, 선감학원 진실 규명 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총 1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소방재난본부,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균형발전기획실, 자치경찰위원회, 공정국 등을 감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40년만에 진실 규명으로 아픔을 더했던 선감학원을 방문해 후속 조치를 살피고, 피해자를 위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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