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의원 후보캠프는 “공관위는 3월 5일 오전 서초을 공천현황을 먼저 발표했고, 박 의원의 거취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공관위에서 박성중 의원께는 아직도 저희 당이 어려운 지역 남아 있다. 어려운 지역에 출마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면서 “실제로 그동안 3차례 이상의 공관위의 요청에 따라 험지 출마를 준비했고, 3월 5일 오전까지 막바지로 조율 중인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 측은 “문제의 시작은 당일 오전 10시경 공관위가 서초을 공천 현황을 먼저 공지하고, 오후에는 전략지 공천을 발표했는데, 이를 일부 언론에서 마치 컷오프된 것처럼 오인한 기사를 쓰면서 발생했다”며 언론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예비후보와 견제 세력들이 부천 주민들에게 ‘컷오프된 사람이 어부지리 노리고 부천에 왔다’며 주민들을 기만하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됐다”며 “이들은 기본적인 사실확인조차 안 하고 허위 비방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 측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된 ‘박성중 의원의 컷오프설’을 인용한 각 언론사에게 정정보도를 요구한다”면서 “이미 공관위도 명쾌하게 ‘박 의원을 수도권 격전지(험지)에 전략 재배치 했다’고 밝힌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 측은 “국민의힘은 도시행정 전문가인 박성중 의원을 경기 부천을에 전략공천한 것”이라며 “박 의원은 지난 20년간 강남 서초구를 발전시킨 것처럼 경기 부천시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중 의원 후보캠프는 “(박 의원은) 행동은 하지 않고, 말만 앞서는 후보가 아니라, 정부와 집권 여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부천시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 여당 중진의원이 될 것임을 부천 시민들께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성중 의원은 전날(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부천시을 후보로 신중동역에서 주민들께 첫 인사를 올린 소식을 전하면서 “여당 3선 중진이 돼 부천의 큰 변화를 만들라는 당의 천명을 받고 부천에 왔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넘치는 추진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을 바꾸는 힘!을 내세운 박성중 후보는 “선거사무소가 자리잡은 신중동역에서 주민분들께 한 분 한 분 인사드렸다. 인사 한마디 한마디에 설렘과 기대 등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신중동역뿐 아니라 부천(을) 곳곳에서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려고 한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여러분께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민 여러분께서 안고 있던 근심을 뻥 뚫는 의정활동으로 변화와 혁신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성중 의원 후보캠프의 입장문 전문(全文).
박성중 의원은 국민의힘 공관위의 험지 출마 요청에 따라 ‘경기 부천을’로 전략공천 된 것임을 밝힌다.
-언론은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주길 요청한다
박성중 의원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경기 부천을에 ‘전략공천’됐음을 분명히 밝힌다.
공관위는 3월 5일 오전 서초을 공천현황을 먼저 발표하였고, 박 의원의 거취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공관위에서 박성중 의원께는 아직도 저희 당이 어려운 지역 남아있다. 어려운 지역에 출마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실제로 박 의원은 그동안 3차례 이상의 공관위의 요청에 따라 험지 출마를 준비하였고, 3월 5일 오전까지 막바지로 조율 중인 상황이었다.
문제의 시작은 당일 오전 10시경 공관위가 서초을 공천현황을 먼저 공지하고, 오후에는 전략지 공천을 발표했는데, 이를 일부 언론에서 박 의원이 마치 컷오프된 것처럼 오인한 기사를 쓰면서 발생했다.
컷오프는 공천심사 점수가 하위 10% 기록한 후보에 적용되는 기준이다. 하지만 박 의원은 의정활동 내내 당기여도, 지역구 활동, 당무감사 등에서 항상 최상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게 사실이다. 믿지 못하겠다면 직접 당에 요청해 확인해보면 될 일이다.
그런데 민주당 예비후보와 견제 세력들이 부천 주민들에게“컷오프된 사람이 어부지리 노리고 부천에 왔다”며 주민들을 기만하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됐다.
이들은 기본적인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고 허위 비방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도 있다는 점을 강력히 경고하는 바이다.
또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된 ‘박성중 의원의 컷오프설’을 인용한 각 언론사에게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바이다.
이미 공관위도 명쾌하게 “박 의원을 수도권 격전지(험지)에 전략 재배치 했다”고 밝힌 상황이다.
한편 민주당은 현재 친명·비명 계파 갈등으로 부천시를 도외시하고 있다. 12년간 부천을을 관리하던 설훈 후보도 민주당을 버리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총선이 30여일 남은 상황에서 부천 주민을 우롱하고 집안싸움에만 매몰된 민주당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이를 바로잡고자 국민의힘은 도시행정 전문가 박성중 의원을 경기 부천을에 전략공천 한 것이다.
박 의원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OK민원센터, 스팸문자 방지시스템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뚝심있는 추진력으로 유명하다.
지난 20년간 강남 서초구를 발전시킨 것처럼 경기 부천시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4년 3월 7일
국민의힘 경기 부천을
박성중 의원 후보 캠프
-언론은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주길 요청한다
박성중 의원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경기 부천을에 ‘전략공천’됐음을 분명히 밝힌다.
공관위는 3월 5일 오전 서초을 공천현황을 먼저 발표하였고, 박 의원의 거취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공관위에서 박성중 의원께는 아직도 저희 당이 어려운 지역 남아있다. 어려운 지역에 출마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실제로 박 의원은 그동안 3차례 이상의 공관위의 요청에 따라 험지 출마를 준비하였고, 3월 5일 오전까지 막바지로 조율 중인 상황이었다.
문제의 시작은 당일 오전 10시경 공관위가 서초을 공천현황을 먼저 공지하고, 오후에는 전략지 공천을 발표했는데, 이를 일부 언론에서 박 의원이 마치 컷오프된 것처럼 오인한 기사를 쓰면서 발생했다.
컷오프는 공천심사 점수가 하위 10% 기록한 후보에 적용되는 기준이다. 하지만 박 의원은 의정활동 내내 당기여도, 지역구 활동, 당무감사 등에서 항상 최상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게 사실이다. 믿지 못하겠다면 직접 당에 요청해 확인해보면 될 일이다.
그런데 민주당 예비후보와 견제 세력들이 부천 주민들에게“컷오프된 사람이 어부지리 노리고 부천에 왔다”며 주민들을 기만하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됐다.
이들은 기본적인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고 허위 비방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도 있다는 점을 강력히 경고하는 바이다.
또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된 ‘박성중 의원의 컷오프설’을 인용한 각 언론사에게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바이다.
이미 공관위도 명쾌하게 “박 의원을 수도권 격전지(험지)에 전략 재배치 했다”고 밝힌 상황이다.
한편 민주당은 현재 친명·비명 계파 갈등으로 부천시를 도외시하고 있다. 12년간 부천을을 관리하던 설훈 후보도 민주당을 버리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총선이 30여일 남은 상황에서 부천 주민을 우롱하고 집안싸움에만 매몰된 민주당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이를 바로잡고자 국민의힘은 도시행정 전문가 박성중 의원을 경기 부천을에 전략공천 한 것이다.
박 의원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OK민원센터, 스팸문자 방지시스템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뚝심있는 추진력으로 유명하다.
지난 20년간 강남 서초구를 발전시킨 것처럼 경기 부천시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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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하지 않고, 말만 앞서는 후보가 아니라, 정부와 집권 여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부천시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 여당 중진의원이 될 것임을 부천 시민들께 약속했다.
2024년 3월 7일
국민의힘 경기 부천을
박성중 의원 후보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