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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부천시(을) 박성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부천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
윤재욱 원내대표·원희룡 전 장관·권성동 의원 등 참석
“침체된 부천 반드시 달라질 것… 검증된 확실한 일꾼“ 
더부천 기사입력 2024-03-23 21:5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29


23일 오후 4시 열린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부천시(을) 박성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성중 후보(왼쪽 두 번째)와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오른쪽 두 번째). 부천시(갑) 김복닥 후보, 부천시(병) 하종대 후보가 두 손을 치켜들고 필승 각오를 다졌다. 사진 아래는 개소식에 빼곡히 들어찬 참석자들. /사진= 박성중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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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부천시(을)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는 23일 “부천의 교통 혼잡과 낡은 주거, 교육 환경은 모두 민주당이 20년간 장기집권하면서 실천은 하지 않고 안주한 결과”라며 부천 발전을 위한 일꾼을 선택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박성중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부천시 신흥로 223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101동 505호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부천을 확실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후보 중 유일한 도시행정 전문가인 저를 당에서 ‘전략공천’한 만큼, 당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부천시민의 숙원사업인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등은 경험이 전무(全無)한 검사 출신, ‘초보 정치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면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구청장 출신인 제가 지역을 맡아 ‘강남벨트’ 부럽지 않은 ‘부천벨트’를 만들 것이라는 약속을 드린다. 박성중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인천 계양을 후보), 권성동 의원, 박희태 전 국회의장, 이사철 전 국회의원(박성중 후보 후원회장), 손숙미 전 국회의원, 이해선 전 부천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강력한 성원을 보냈다.

부천시(갑) 김복덕 후보와 부천시(병) 하종대 후보도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김기현 전 당대표,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상현 의원 등이 영상 축사 및 축전을 보내 박 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윤재옥 원내대표는 “박 후보가 추진력이 대단하다”며 “부천이 30년 동안 신도시 개발 이후에 낙후됐는데 여기서 의정활동을 한다면 침체되고 낙후된 부천이 반드시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박 후보는 도시행정 전문가이고 서초구청장을 맡아 지방행정을 책임있게 해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며 “당에서는 정말 부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부천의 미래를 위해 박 후보 같은 분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공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천 발전 위해서는 박 후보같이 추진력, 경험, 실력 있고 몸을 안 사리고 일하는 일꾼 필요하고, 말만 하는 말꾼보다는 박성중 같은 검증된 일꾼이 꼭 필요하다”며 “우리 당에서도 많은 지원을 부천 발전 위해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을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박 후보는 서울시에서 가장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였다. 선출직으로 서초구를 대한민국이 가장 부러워하게 만들었다”며 “모든 일을 맡으면 확실히 해내는 확실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후보는 “박성중을 사면 원희룡도 1+1로 딸려 온다”면서 “박 후보는 정말 믿을 수 있고 어떤 일을 맡기든지 불도저 이상으로 추진해낼 수 있는 끝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성중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당원 및 지지자들에게 부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확실한 후보임을 부각시키며 ‘지지층 결집’과 함께 중도층(부동층) 끌어안가에 공을 들이며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출정에 돌입했다.

한편, 박성중 후보는 도시행정학 박사로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준비했고, 서울시 버스전용차로 기획, 7호선 부천 구간 주도, 서초구 70개 단지 재건축 경험 등 이론과 실무를 30년 이상 겸비한 도시행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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