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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운 의장은 “지하철 7호선과 연결되는 수도권 서부 최대의 진달래 전시장인 이곳 원미산이 진분홍빛 봄옷을 입고 손님맞이를 마쳤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진달래축제에서 지친 몸과 마음에 분홍빛 활력을 채워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또 “축제가 끝나도 진달래동산의 아름다움은 계속되는 만큼 봄의 정취를 느끼러 다시 찾아달라”면서 “시의회에서는 시민 여러분의 휴식과 건강을 위한 정책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