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복덕 후보는 39.7%의 둑표율로, 두 후보 간 득표율 차는 20.6%p, 표치는 2만5천450여표 차이다.
[속보] 개표가 52% 진행된 부천시(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가 59.8%의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이 확실시 된다.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는 40.2%의 둑표율로, 두 후보 간 득표율 차는 19.6%p, 표치는 1만2천180여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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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서영석 후보 58.9%,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 41.1%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서영석 후보는 4년 전 21대 총선에서 56.74%(4만9천551표)의 득표율로 당선돼 국회에 첫 입성했다.
서영석 후보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부천시정(오정구)과 부천시갑(7개동)이 합쳐지면서 3선 김경협 의원, 비례대표 유정주 의원과 현역 국회의원 3명이 당내 경선을 치르는 초유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벌어져 결선투표에서 공천장을 거머쥐었고, 재선 고지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