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둘째닐인 30일 오후 6시 끝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데 1천542만3천60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56.50%)이고 전북(53.01%), 광주(52.12%), 세종(41.16%)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25.63%를 기록한 대구였고, 부산(39.37%), 경북(31.522%), 경남(31,71%) 등 순이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34,28%, 유권자가 가장 많은 경기 32.88%, 인천 32.79%를 기록했다.
대전 32.88%, 충북 33.72%, 충남 32.38%, 강원 36.60%, 제주 35.11%를 각각 기록했다.
부천시는 전체 유권자 67만5천103명중 23만4천698명이 투표에 참여해 35.7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대 대선 당시 부천시의 최종 사전투표울(34.77%)보다 0.02%p 낮은 수치다.
3개구별 최종 사전투표율을 보면 원미구는 유권자 34만1천688명 중 11만9천967명 )이 투표에 참여해 35.11%의 투표울을 기록했다.
소사구는 19만7천16명 중 7만252명이 투표에 참여해 35.6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정구는 13만6천399명 중 4만4천479명이 투표에 참여해 32.61%의 투표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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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주요 선거 사전투표율(최종)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11.5% - 부천시 10.1%
-2016년 제20대 총선: 12.19% - 부천시 10.87%
-2017년 제19대 대선: 26.06% - 부천시 24.96%
-2020년 제21대 총선: 26.69% - 부천시 19.71%
-2021년 4.17 재보선: 20.54%
-2022년 제20대 대선: 36.93% - 부천시 34.77%
-2025년 제21대 대선: 34.74% - 부천시 35.76%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11.5% - 부천시 10.1%
-2016년 제20대 총선: 12.19% - 부천시 10.87%
-2017년 제19대 대선: 26.06% - 부천시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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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7회 지방선거: 20.14% - 부천시 16.76%
-2020년 제21대 총선: 26.69% - 부천시 19.71%
-2021년 4.17 재보선: 20.54%
-2022년 제20대 대선: 36.93% - 부천시 34.77%
-2025년 제21대 대선: 34.74% - 부천시 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