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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민옴부즈만 위원장을 역임하고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인 한병환 예비후보는 △설훈(59) 전 15,16대 국회의원 △김진국(53) 현 혁신과통합 부천 공동대표(생활정치연구소 부소장ㆍ이사) △송백석(47) 현 민주당 복지국가연구특별위원회 위원장(전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등과 당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 4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2명이 컷오프를 통과해 경선을 벌일 예정이어서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으로 부천 원미갑에 출마한 최주철(42)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4시부터 원미구 춘의동 210의 6번지 2층(☎032-656-1772)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부천희망포럼 공동대표로 한나라당 원미갑 당협 디지털위원장을 역임한 최주철 예비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임해규(52) 현 국회의원(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유지훈(56) 전 경기도의원(전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 경선 후보 박근혜 부천시 원미구갑 선거대책본부장) 등과 당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