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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통합진보당 총선 후보 3명, 성명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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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2-28 17:0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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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부천지역 4.11 총선 후보인 백현종(원미갑), 우인회(원미을), 이혜원(소사구) 후보는 28일 오후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제안을 민주통합당이 거부해 지난 24일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통합당은 야권연대를 갈망하는 국민의 마음을 받아 다시 전향적으로 야권연대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
이들 후보들은 “통합진보당은 민주통합당의 지도부가 선출된 직후인 1월 16일 야권연대 정치협상기구를 제안했고, 민주통합당은 한달이 지난 2월17일 협상에 응해 기득권 지키기와 정책에 대한 말바꾸기, 야권연대에 대한 소극적 태도로 인해 결렬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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