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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소사구… 후보 4명 ‘My W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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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3-29 17: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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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부천 소사구에서는 여야 정당 후보 4명이 ‘마이 웨이(My Way)’식 표심잡기를 벌인다. 그만큼 4명의 후보마다 ’자존심‘이 강한 측면이 있다. |
▲기호 1번: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 *1959년생, 53세,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정치학 석사, 전)김문수 경기도지사후보 선거대책본부장, (현)국회의원, 재산 신고액 4억2천720여만원, 5년간 납세액 8천98만8천원, 체납액 0, 군복무 마침, 전과 없음. |
▲기호 2번: 민주통합당 김상희 후보 |
▲기호 3번: 자유선진당 전덕생 후보 |
▲기호 6번: 정통민주당 강백수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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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pe ![]() |
01.04.02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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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co ![]() |
01.04.03 09:46 |
소사구는 부천시에서 가장 낙후하면서도 발전이 농후한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에 새로운 면모를 보일 지역 일꾼을 선택하는것이 주민들의 의무이다. 무엇보다도 남루하고 정비가 안된 이지역을 뉴타운 등으로 개선시켜 삶의질과지역브랜드를 높혀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혀주어야한다. 당을 떠나 이를 성취시킬 사람이 누구인지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