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체 유권자 69만337명(부재자 1만5천155명 포함) 가운데 35만5천50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07년 17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59.9%보다 8.4%p 낮고, 2008년 18대 총선 42.1%보다는 9.4%p 높은 수치이다. 또 2010년 6.2 지방선거의 49.9%보다는 1.6%p 높은 수치다.
<부천 4개 지역구별 투표율>
▲원미갑= 유권자 14만3천130명(부재자 2천771명 포함) 가운데 6만8천249명이 투표해 53.9%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원미을= 유권자 20만9천674명(부재자 5천354명 포함) 가운데 11만4천784명이 투표해 54.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원미을은 전국 평균 투표율(54.3%)를 웃돌았다.
▲소사구= 유권자 18만5천895명(부재자 4천3명 포함) 가운데 10만242명이 투표해 53.7%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오정구= 15만1천714(부재자 3천103명 포함) 가운데 7만2천231명이 투표해 47.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19대 총선 전국 평균 투표율은 54.3%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4천20만5천55명(부재자 98만5천438명) 가운데 2천181만5천4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역대 전국 단위 선거 중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던 18대 총선(46.1%)보다 8.2%p 높은 수치이고, 2010년 6.2 지방선거 투표율(54.5%)에 비해서는 0.2%p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세종특별자치시가 59.2%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51.4%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55.5%로 평균 투표율을 상회했고, 경기도는 52.6%를 평균 투표율보다 1.7%p 낮았다.
그밖에 ▲부산 54.6% ▲대구 52.3% ▲광주 52.7% ▲대전 54.3% ▲울산 56.1% ▲강원 55.8% ▲충북 54.6% ▲충남 52.4% ▲전북 53.6% ▲전남 56.8% ▲경북 56.0% ▲경남 57.2% ▲제주 54.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후 5시 부천시 투표율 46.2%>
원미갑 43.1%ㆍ원미을 48.7%
소사구 48.6%ㆍ오정구 42.7%
전국 평균 투표율은 49.1%
오후 5시 현재 부천 4개 지역구 평균 투표율은 46.2%를 기록하고 있다. 부천시 전체 유권자 69만337명(부재자 1만5천155명 포함) 가운데 31만8천99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07년 17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 54.4%보다 8.2%p 낮고, 2008년 18대 총선 38.1%보다는 8.1%p 높은 수치이다. 또 2010년 6.2 지방선거의 44.4%보다는 1.8%p 높은 수치다.
<부천 4개 지역구별 투표율>
▲원미갑= 유권자 14만3천130명(부재자 2천771명 포함) 가운데 6만1천707명이 투표해 43.1%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원미을= 유권자 20만9천674명(부재자 5천354명 포함) 가운데 10만2천98명이 투표해 48.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소사구= 유권자 18만5천895명(부재자 4천3명 포함) 가운데 9만356명이 투표해 48.6%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오정구= 15만1천714(부재자 3천103명 포함) 가운데 6만4천832명이 투표해 42.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천 4개 지역구 개표- 3곳서 실시>
19대 총선의 투표가 오후 6시 종료되면 원미갑과 원미을의 개표는 부천체육관에서, 소사구는 부천여중 체육관에서, 오정구는 오정구청 5층 댛뢰의실에서 각각 실시된다.
<전국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49.3%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4천20만5천55명(부재자 98만5천438명) 가운데 1천983만4천3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08년 18대 총선 때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42.2%)에 비해서는 7.1%p가 높은 수치이고,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의 투표율(49.3%)과 같은 수치로, 최종 투표율이 50%대 중반을 넘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지역별 투표율은 세종특별자치시가 55.1%로 가장 높고, 전남 53.2%, 경북 52.2%, 강원 52.1%, 걍남 51.9% 등으로 투표율이 높은 반면 인천이 46.3%로 가장 낮고 서울은 49.7%로 평균 투표율을 넘어섰고, 경기도는 47.6%로 비교적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그밖에 ▲부산 49.6% ▲대구 47.5% ▲광주 47.7% ▲대전 49.5% ▲울산 50.0% ▲충북 50.6% ▲충남 48.5% ▲전북 49.6% ▲제주 50.8%이다.
현재와 같은 투표율 추세가 유지될 경우 최종 투표율이 50% 중반 전후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된 뒤 6시40분께 최종 투표율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2시 부천시 투표율 32.0%>
원미갑 30.2%ㆍ원미을 32.5%
소사구 36.1%ㆍ오정구 31.7%
전국 평균 투표율은 37.2%
오후 2시 현재 부천 4개 지역구 평균 투표율은 32.0%를 기록하고 있다. 부천시 전체 유권자 69만337명(부재자 1만5천155명 포함) 가운데 22만61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07년 17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 39.0%보다 7%p 낮고, 2008년 18대 총선 29.2%보다는 2.8%p 높은 수치이다. 또 2010년 6.2 지방선거의 33.8%보다는 1.8%p 낮은 수치다.
<부천 4개 지역구별 투표율>
▲원미갑= 유권자 14만3천130명(부재자 2천771명 포함) 가운데 4만3천207명이 투표해 30.2%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원미을= 유권자 20만9천674명(부재자 5천354명 포함) 가운데 6만8천63명이 투표해 32.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소사구= 유권자 18만5천895명(부재자 4천3명 포함) 가운데 5만4천81명이 투표해 36.2%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오정구= 15만1천714(부재자 3천103명 포함) 가운데 4만8천136명이 투표해 31.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37.2%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4천20만5천55명(부재자 98만5천438명) 가운데 1천496만3천83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던 2008년 18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33.1%보다는 훨씬 높은 수치이고, 최근의 선거와 비교하면 최종 투표율 54.5%를 기록했던 지난 2010년 지방선거와 비슷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시가 43.5%로 가장 높고, 전남도 42.9%, 경북 41.5% 등으로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인천이 34.5%로 전국 최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서울 35.7%, 경기도 35.3% 등 수도권 지역이 전반적으로 투표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투표율은 50% 중반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선관위는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까지 지역별로 방송 차량을 통해 투표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이나 SNS를 통한 투표 독려 활동도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일부에선 투표용지의 오른쪽 아래 삼각형 모양의 일련번호 인쇄 부분이 떼어지지 않은 경우 무효표가 된다는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 것과 관련, 선관위는 일련번호 부분을 떼어낸 뒤 유권자에게 주는 게 원칙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투표는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오후 1시 부천시 투표율 27.0%>
원미갑 25.3%ㆍ원미을 27.5%
소사구 29.1%ㆍ오정구 25.5%
전국 평균 투표율은 32.5%
오후 1시 현재 부천 4개 지역구 평균 투표율은 27.0%를 기록하고 있다. 부천시 전체 유권자 69만337명(부재자 1만5천155명 포함) 가운데 18만6천58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07년 17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 31.6%보다 4.6%p 낮고, 2008년 18대 총선 25.6%보다는 1.4%p 높은 수치이다. 또 2010년 6.2 지방선거의 29.7%보다는 2.7%p 낮은 수치다.
<부천 4개 지역구별 투표율>
▲원미갑= 유권자 14만3천130명(부재자 2천771명 포함) 가운데 36,276명이 투표해 25.3%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원미을= 유권자 20만9천674명(부재자 5천354명 포함) 가운데 5먼7천565명이 투표해 2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소사구= 유권자 18만5천895명(부재자 4천3명 포함) 가운데 5만4천81명이 투표해 29.1%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오정구= 15만1천714(부재자 3천103명 포함) 가운데 3만8천661명이 투표해 25.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32.5%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4천20만5천55명(부재자 98만5천438명) 가운데 1천305만4천95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38.9%보다 6.4%p 낮고, 2008년 18대 총선의 29.4%보다는 3.1%p 높은 수치이다. 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세종시가 39%로 가장 높고, 인천시가 29.8%%로 투표 참여가 가장 저조하다. 서울은 30.3%, 경기도는 30.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낮 12시 부천시 투표율 21.9%>
원미갑 21.3%ㆍ원미을 22.0%
소사구 23.4%ㆍ오정구 20.9%
전국 평균 투표율은 25.4%
낮 12시 현재 부천 4개 지역구 평균 투표율은 21.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7년 17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 26.0%보다 4.1%p 낮고, 2008년 18대 총선 20.0%보다는 1.9% 높은 수치이다. 또 2010년 6.2 지방선거의 23.9%보다는 2%p 낮은 수치다.
<부천 4개 지역구별 투표율>
▲원미갑= 유권자 14만3천130명(부재자 2천771명 포함) 가운데 3만451명이 투표해 21.3%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원미을= 유권자 20만9천674명(부재자 5천354명 포함) 가운데 4만6천198명이 투표해 22.0%의 투표율을 가록했다.
▲소사구= 유권자 18만5천895명(부재자 4천3명 포함) 가운데 4만3천478명이 투표해 23.4%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오정구= 15만1천714(부재자 3천103명 포함) 가운데 3만1천706명이 투표해 20.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
낮 12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25.4%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4천20만5천55명(부재자 98만5천438명) 가운데 1천19만3천41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오전 11시 부천시 평균 투표율 16.9%>
원미갑 16,7%ㆍ원미을 16.8%
소사구 17.4%ㆍ오정구 16.8%
전국 평균 투표율은 19.6%
19대 총선 투표가 11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11시 현재 부천 4개 지역구 평균 투표율은 16.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19.6%보다 2.7%p 낮고, 2008년 18대 총선의 15.9%보다는 1.5%p 높은 수치이다. 또 2010년 6.2 지방선거의 19.3% 보다는 2.4%p낮은 수치다.
<부천 4개 지역구별 투표율>
▲원미갑= 유권자 14만3천130명(부재자 2천771명 포함) 가운데 2만3만892명이 투표해 16.7%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원미을= 유권자 20만9천674명(부재자 5천354명 포함) 가운데 3만5천224명이 투표해 16.8%의 투표율을 가록했다.
▲소사구= 유권자 18만5천895명(부재자 4천3명 포함) 가운데 3만2천341명이 투표해 17.4%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오정구= 15만1천714(부재자 3천103명 포함) 가운데 2만5천562명이 투표해 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19.6%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4천20만5천55명(부재자 98만5천438명) 가운데 787만1천5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25.2%보다 5.6%p 낮고, 2008년 18대 총선의 19.2%보다는 0.4%p 높은 수치이다.
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전남이 25.4%로 가장 높고, 서울시가 17.3%로 투표 참여가 가장 저조하다.
경기도의 경우 유권자 924만1천648명(부재자 20만6천827명 포함) 가운데 164만5천447명이 투표해 17.8%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아직은 투표 초반이라 최종 투표율을 예측하기는 이르다”며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된 뒤 6시40분께 잠정 투표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