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지역정가
민주당 울산 경선 ‘파행’… 문재인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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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8-26 18:0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on.com | 조회 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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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18대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해 8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오후 파행속에 열린 울산지역에서 열린 두번째 경선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4천951표(득표율 52.1%)를 획득,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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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국 13개 권역별 순회 경선 두 번째인 26일 울산지역 경선에 문재인 후보를 제외한 손학규ㆍ김두관ㆍ정세균 후보 등 이른바 ‘비문(非文ㆍ비문재인)’ 후보가 불참하는 파행을 겪은 것은 모바일투표 방식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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