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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1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압승을 거둔 부천시의 경우는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앞서 가고 있다.
개표율 20.2%의 원미구는 문재인 후보 53.6%(2만8천876표), 박근혜 후보 46.1%(2만4천799표), 개표율 58.3%의 소사구는 문재인 후보 52.95%(4만3천84표), 박근혜 후보 46.7%(3만8천3표), 개표율 58.4%의 오정구는 문재인 후보 52.9%(3만3천660표), 박근혜 후보 467%(2만9천712표) 등이다.
한편, 개표율 32.1%의 경기도는 박근혜 후보가 51.5%(115만6천289표)로, 48.1%(107만9천969표)를 얻은 문재인 후보를 7만6천320표 차로 앞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