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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만 해도 피감기관에 대한 감사에서 구청장 및 해당 과장 등에 대해 선 채로 답변을 하도록 했었다.
행정복지위는 또 올해 감사에서는 사전 회의를 통해 관심분야에 대한 질의를 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한편, 강평도 총괄 감평을 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세세한 강평은 추후 감사결과 보고서 작성시 하기로 했다.
한편 기획재정위와 건설교통위는 피감기관의 주무과장 등에 대해 발언대에 서서 답변을 받도록 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