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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의원사무실은 모두 12개 방으로 나눠 꾸몄다. △201호실은 박노설ㆍ강일원 의원 △202호실은 서강진ㆍ오세완 의원 △203호실은 이영우ㆍ주수종 의원 △204호실은 김혜성ㆍ김미숙 의원 △205호실은 박종국ㆍ김혜경 의원 △206호실은 오명근ㆍ정영태 의원 △207호실은 한상호ㆍ박동학 의원 △208호실은 류중혁ㆍ변채옥 의원 △209호실은 강동구ㆍ백종훈 의원 △210호실은 신석철ㆍ김영회 의원 △211호실은 이환희ㆍ김문호 의원 △212호실은 류재구ㆍ윤병국 의원이 각각 사용한다.
3층은 종전대로 기획재정위원장실(301호실), 행정복지위원장실(304호실), 건설교통위원장실(305호실), 특별위원회 및 대회의실 등이 들어서 있으며, 본회의장이 있는 4층은 기존의 의장실(405호실)과 부의장실(406호실), 그리고 새로 꾸며진 의회운영위원장실(402호실)이 들어서 있다.
5층은 종전대로 방청석과 방청객 휴게실 등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