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지역정가
부천 최종 투표율 49.9%… 4년 전보다 6.4%p 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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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0-06-02 09:1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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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1.8%ㆍ전국 투표율 54.5%
<부천> 오후 6시 현재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7만2천349명(부재자 1만4천736명 포함) 가운데 33만5천388명이 투표에 참가, 49.9%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43.5%보다 6.4%p 높은 수준이며,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때 42.1%보다는 높고, 2007년 17대 대선 때 59.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오후 6시 현재 부천시 3개구별 투표자는 원미구는 총 유권자 34만4천875명(부재자 8천135명 포함) 중 17만5첝390명(50.9%), 소사구는 총 유권자 18만161명(부재자 3천777명 포함) 중 9만3천14명(51.6%), 오정구는 총 유권자 14만7천313명(부재자 2천824명 포함) 중 6만6천984명(45.5%)이 각각 투표에 참가했다. <경기도> 오후 6시 현재 전체 유권자 876만1천840명(부재자 17만9천705명 포함) 가운데 453만7천471명이 투표에 참가해 51.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오후 5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전체 유권자 3천885만1천159명(93만2천1명 포함) 가운데 2천116만5천139명이 투표에 참가해 54.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는 68.4%로 가장 높았고, 1998년 제2회 지방선거는 52.3%, 2002년 제3회 지방선거는 48.8%, 2006년 제4회 지방선거는 51.6%였다. 이번 제5회 지방선거 투표율은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51.6%보다 2.9%p 높고, 2008년 18대 총선 때 46.1% 보다는 높고, 2007년 17대 대선 때 63.0%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 부천 투표율 오후 5시 44.4%… 4년 전보다 5.7%p 높아 경기도 46.5%ㆍ전국 투표율 49.4% <부천> 오후 5시 현재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7만2천349명(부재자 1만4천736명 포함) 가운데 29만8천470명이 투표에 참가, 44.4%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38.7%보다 5.7%p 높은 수준이며,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때 38.1%보다도 높고, 2007년 17대 대선 때 59.9%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이다. 오후 5시 현재 부천시 3개구별 투표자는 원미구는 총 유권자 34만4천875명(부재자 8천135명 포함) 중 15만5천365명(45.1%), 소사구는 총 유권자 18만161명(부재자 3천777명 포함) 중 8만3천933명(46.0%), 오정구는 총 유권자 14만7천313명(부재자 2천824명 포함) 중 6만172명(40.9%)이 각각 투표에 참가했다. <경기도> 오후 5시 현재 전체 유권자 876만1천840명(부재자 17만9천705명 포함) 가운데 407만517명이 투표에 참가해 46.5%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오후 5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전체 유권자 3천885만1천159명(93만2천1명 포함) 가운데 1천917만4천67명이 참가, 49.4%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46.7%보다 2.7%p 높고, 2008년 18대 총선 때 42.2% 보다는 높고, 2007년 17대 대선 때 57.6%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 부천 투표율 오후 4시 41.1%… 4년 전보다 5.1%p 높아 경기도 43.1%ㆍ전국 투표율 46.0% <부천> 오후 4시 현재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7만2천349명(부재자 1만4천736명 포함) 가운데 27만6천48명이 투표에 참가, 41.1%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36.0%보다 5.1%p 높은 수준이며,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때 35,7%보다도 높고, 2007년 17대 대선 때 49.0%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이다. 오후 4시 현재 부천시 3개구별 투표자는 원미구는 총 유권자 34만4천875명(부재자 8천135명 포함) 중 14만3천527명(41.6%), 소사구는 총 유권자 18만161명(부재자 3천777명 포함) 중 7만6천758명(42.6%), 오정구는 총 유권자 14만7천313명(부재자 2천824명 포함) 중 5만5천763명(37.9%)이 각각 투표에 참가했다. <경기도> 오후 4시 현재 전체 유권자 876만1천840명(부재자 17만9천705명 포함) 가운데 377만6천806명이 투표에 참가해 43.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오후 4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전체 유권자 3천885만1천159명(93만2천1명 포함) 가운데 1천788만93명이 참가, 46.0%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43.6%보다 2.4%p 높고, 2008년 18대 총선 때 39.5% 보다는 높고, 2007년 17대 대선 때 52.8%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 부천 투표율 오후 3시 37.5%… 4년 전보다 4.3%p 높아 전국 투표율 42.3% <부천> 오후 3시 현재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7만2천349명(부재자 1만4천736명 포함) 가운데 25만1천953명이 투표에 참가, 37.5%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33.2%보다 4.3%p 높은 수준이며,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때 32.5%보다도 높고, 2007년 17대 대선 때 44.3%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이다. 오후 3시 현재 부천시 3개구별 투표자는 원미구는 총 유권자 34만4천875명(부재자 8천135명 포함) 중 13만1천59명(38.0%), 소사구는 총 유권자 18만161명(부재자 3천777명 포함) 중 7만26명(38.9%), 오정구는 총 유권자 14만7천313명(부재자 2천824명 포함) 중 5만868명(34.5%)이 각각 투표에 참가했다. <경기도> 오후 3시 현재 전체 유권자 876만1천840명(부재자 17만9천705명 포함) 가운데 347만1천292명이 투표에 참가해 39.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오후 3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전체 유권자 3천885만1천159명(93만2천1명 포함) 가운데 1천642만2천630명이 참가, 42.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40.5%보다 1.8%p 높고, 2008년 18대 총선 때 36.5% 보다는 높고, 2007년 17대 대선 때 48.0%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 부천 투표율 오후 2시 33.8%… 4년 전보다 3.6%p 높아 전국 투표율 38.3% <부천> 오후 2시 현재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7만2천349명(부재자 1만4천736명 포함) 가운데 22만7천180명이 투표에 참가, 33.8%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30.2%보다 3.6%p 높은 수준이며,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때 29.2%보다도 높고, 2007년 17대 대선 때 39.0%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이다. 오후 2시 현재 부천시 3개구별 투표자는 원미구는 총 유권자 34만4천875명(부재자 8천135명 포함) 중 11만8천52명(34.2%), 소사구는 총 유권자 18만161명(부재자 3천777명 포함) 중 6만3천203명(35.1%), 오정구는 총 유권자 14만7천313명(부재자 2천824명 포함) 중 4만5천925명(31.2%)이 각각 투표에 참가했다. <경기도> 오후 2시 현재 전체 유권자 876만1천840명(부재자 17만9천705명 포함) 가운데 312만3천783명이 투표에 참가해 35.7%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오후 2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전체 유권자 3천885만1천159명(93만2천1명 포함) 가운데 1천486만9천143명이 참가, 38.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36.9%보다 1.4%p 높고, 2008년 18대 총선 때 33.1% 보다는 높고, 2007년 17대 대선 때 42.4%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
부천 투표율 오후 1시 29.7%… 4년 전보다 2.9%p 높아 전국 투표율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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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후 1시 현재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7만2천349명(부재자 1만4천736명 포함) 가운데 19만9천455명이 투표에 참가, 29.7%의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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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투표율 낮 12시 23.0%… 4년 전보다 2%p 높아 전국 투표율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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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낮 12시 현재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5만7천613명(부재자 1만4천736명 제외) 가운데 15만1천천384명이 투표에 참가, 23.0%의 투표율을 보였다. |
부천 투표율 오전 11시 19.3%… 4년 전보다 2.4%p 높아 전국 투표율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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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전 11시 현재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5만7천613명(부재자 1만4천736명 제외) 가운데 12만6천581명이 투표에 참가, 19.25%의 투표율을 보였다. |
부천 투표율 오전 10시 14.2%… 4년 전보다 0.11%p 높아 | |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의 투표가 2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투표율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
부천 투표율 오전 9시 9.51%… 4년 전보다 0.51%p 높아 전국 투표율 오전 9시 11.1%… 4년 전보다 0.4%P 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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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부천 투표율 9.51%… 전국 투표율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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