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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후보는 이번 20대 총선에서 4선에 도전하며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4.13 총선에서 부천 원미을은 새누리당(기호 1번)에서는 이사철 전 국회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더불어민주당(기호 2번)에서는 설훈 현 국회의원이 4선에 도전하며, 국민의당(기호 3번)에서는 이승호 전 9공수특전여단장은 ‘국민의당 영재 영입 1호’로 첫 도전에 나선다. 민중연합당(기호 16번)에서는 백현종 나눔과섬김의교회 담임목사가 선거전에 뛰어들어 ‘1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경쟁을 벌이게 돼 치열한 표밭갈이가 펼쳐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