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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3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 부천 4곳 15명 ‘진검승부’
4월12일까지 표심잡기… ‘1여다야(一與多野)’ 대결
더민주 현역의원 모두 출마… 새누리당 거센 도전
부천시의원 바선거구 보궐선거 여야 후보 3명 출마 
더부천 기사입력 2016-03-31 00: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049


20대 총선- 부천 4개 선거구 여야 후보 15명
<사진 위 왼쪽부터> 원미갑(새누리당 이음재ㆍ더불어민주당 김경협ㆍ국민의당 황인직), 원미을(새누리당 이사철ㆍ더불어민주당 설훈ㆍ국민의당 이승호ㆍ민중연합당 백현종), 소사구(새누리당 차명진ㆍ더불어민주당 김상희ㆍ국민의당 김정기ㆍ정의당 신현자), 오정구(새누리당 안병도ㆍ더불어민주당 원혜영ㆍ국민의당 서영석ㆍ정의당 구자호. 2016.3.31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20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31일 0시를 기해 시작돼 출마 후보들이 일제히 선거유세에 돌입, 4월12일까지 열전 13일간의 표밭갈이에 나선다.

부천시 원미갑ㆍ원미을ㆍ소사구ㆍ오정구 등 4개 선거구에서는 모두 15명이 출마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4명,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당 4명, 정의당 2명, 민중연합당 1명이며, 무소속 후보는 없다.

선거구별로는 원미갑 3명, 원미을 4명, 소사구 4명, 오정구 4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후보는 12명, 여성 후보는 3명이다.

▲원미갑은 새누리당 이음재(61) 전 경기도의원ㆍ더불어민주당 김경협(54) 현 국회의원ㆍ국민의당 황인직(50) 전 부천시 충청향우회 사무총장 등 3명이 정립(鼎立) 구도의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원미을은 새누리당 이사철(64) 전 국회의원ㆍ더불어민주당 설훈(63) 현 국회의원ㆍ국민의당 이승호(56) 전 제9공수특전여단장ㆍ민중연합당 백현종(45) 나눔과섬김의교회 담임목사 등 4명이 표심잡기에 나선다.

▲소사구는 새누리당 차명진(57) 전 국회의원ㆍ더불어민주당 김상희(62) 현 국회의원ㆍ국민의당 김정기(49) 전 부천시의원ㆍ정의당 신현자(45) 전 부천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등 4명이 표밭갈이에 뛰어들었다.

▲오정구는 새누리당 안병도(58) 현 당협위원장ㆍ더불어민주당 원혜영(65) 현 국회의원ㆍ국민의당 서영석(58) 전 경기도의원ㆍ정의당 구자호(42) 전 노회찬 의원 정책특보 등 4명이 표밭을 향해 뛴다.

이에 따라 이번 4.13 총선에서 부천 4개 선거구는 ‘1여다야(一與多野)’ 구도의 선거전을 일찌감치 예고해 부천지역 특성상 향우회를 위시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지역인사들까지 가세해 물밑 표밭갈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지역 민심을 출렁이게 하며 치열한 표심잡기 경쟁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야권 후보 단일화’ 최대 변수… 선거전 ‘양날의 칼’로 똬리

이로 인해 이번 20대 총선에서 부천 4개 선거구의 최대 변수는 야권표 분산에 따른 야권 후보 단일화의 성사 여부가 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부천지역의 경우 야권 출마 후보들의 면면을 볼 때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선거전 초반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느냐를 좀더 지켜보면서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자칫 특정 단체들을 앞세운 야권 후보 단일화 목소리는 되레 후보 단일화 대상 후보들을 자극할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야권 후보 당사자들의 진정성이 선결 과제라는 진단이 나오는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야권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야권 후보들은 지역구 탈환에 나서는 새누리당 후보의 거센 도전에 맞서 각자도생(各自圖生)을 위한 치열한 선거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구나 부천 4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 국회의원 4명이 모두 출마한 관계로, 사실상 20년만에 전패(全敗)를 당한 새누리당에서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 성적표(4개 선거구 중 3곳 석권)를 받아들겠다는 각오로 설욕전에 벼르고 있는 가운데 28년동안 새누리당의 ‘자갈밭’인 오정구에서도 변화의 열망을 조용한 선거혁명을 어질 것을 내심 기대하며 잰걸음을 하고 있다. 힘있는 집권여당 후보 및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과 국정 안정론, 야당의 부천지역 독식에 따른 부작용과 견제론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의 센찬 도전에 부천 4개 선거구의 수성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국회의원들 그동안 다져온 조직과 지지층 결집과 함께 ‘야권 후보 단일화’가 불발될 경우에는 야권표 분산 우려에 따른 야권 지지층의 ‘당선 가능성’ 및 사표(死票) 방지 등을 고려한 막판 표심 결집을 내심 기대하며 침체된 경제의 주된 원인을 집권 여당의 책임론을 돌리며 부천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양당 구도 개편 및 기득권 정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중도층을 끌어안으며 세(勢) 결집을 위한 행보를 넓히는데 주력하면서 무엇보다도 사람을 바꿔야 정치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을 싸잡아 공격하는 선거 전략으로 나설 전망이다.

정의당은 소사구와 오정구 2곳에 출마한 후보들이 조직력에서 열세이지만 야권 연대에 연연하지 않고 선거를 완주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야권 후보 단일화의 도화선이 될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봐야 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4.13 총선에서 부천 4개 선거구는 ‘1여다야(一與多野)’ 구도의 선거전 초반 판세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그대로 굳어지느냐, 아니면 야권 후보 단일화의 불씨를 지피느냐를 판가름 하는 중요한 동인(動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

이로 인해 유력 여야 후보진영에서는 선거전 내내 야권 후보 단일화는 어떤 형태로든 군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돼 호재(好材)이거나 악재(惡材)로 작용하는 ‘양날의 칼’이자 선거전 최대 변수를 잔뜩 똬리를 튼 채 적지않은 신경이 쓰여질 대목이 아닐 수 없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4.13 총선과 함께 부천시의원 1명을 선출하는 부천시의원 바선거구(심곡본1동·심곡본동·송내1동·송내2동) 보궐선거에 여야 후보 3명도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바선거구 보궐선거에는 △새누리당 남미경(53) 전 부천중동역 푸르지오아파트 연합주택 조합장 △더불어민주당 강병일(52) 현 국회의원 김상희 보좌관 △국민의당 김영규(52) 현 소사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이 주민 선택을 기다린다.

이들 시의원 후보들은 소사구에 출마한 총선 후보 3명과 함께 쌍끌이 표밭다지기에 나서는 관계로 소사구 전체 총선 판도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이날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12일까지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는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는 읍ㆍ면ㆍ동마다 자신의 홍보에 필요한 현수막 1매를 게시할 수 있으며, 선거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하면 지정된 장소에 선거벽보를 첩부하고 매 세대에 선거공보를 발송하게 된다.

또한 후보자와 선거사무장ㆍ선거사무원은 자동차와 이에 부착된 확성장치, 휴대용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된 장소에서 연설ㆍ대담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나 선거사무원 등이 지정한 사람도 연설ㆍ대담을 할 수 있다.

공개장소 연설ㆍ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할 수 있으며, 휴대용 확성장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녹음기 또는 녹화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선거사무원이 아닌 일반 유권자도 ▲어디서든지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말로 호소할 수 있고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ㆍ전자우편ㆍSNSㆍ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하거나 직접 전화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다만, 후보자, 배우자, 직계 존ㆍ비속, 형제자매의 출생지ㆍ가족관계ㆍ신분ㆍ직업ㆍ경력 등을 비롯해 재산ㆍ행위ㆍ소속단체, 특정인ㆍ특정단체로부터의 지지 여부 등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하거나, 특정 지역ㆍ지역인 또는 성별을 공연히 비하ㆍ모욕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또한 선거운동의 대가로 지급되는 수당과 실비는 선관위에 신고된 선거사무관계자만 받을 수 있으므로 자원봉사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받을 수 없다.

선거운동기간 중에도 법에 따라 정당과 후보자에게 허용하는 방법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성명ㆍ사진 또는 그 명칭ㆍ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의 현수막이나 시설물, 인쇄물을 설치ㆍ배부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아울러, 정당은 선거기간 중에는 인쇄물ㆍ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정당법’ 제37조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활동을 할 수 없으며, 이미 게시된 현수막 등은 3월3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정당과 후보자를 비롯한 유권자 모두가 선거법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선거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선관위 대표번호인 1390으로 전화하거나, 중앙선관위 누리집(홈페이지)의 선거법령정보시스템(law.nec.go.kr바로가기 클릭)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선거법령정보’(스토어에서 ‘선거법령정보’로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부천시 4개 선거구 출마 후보


◆부천 원미갑(심곡1동·심곡2동·심곡3동·원미1동·원미2동·소사동·역곡1동·역곡2동·춘의동, 도당동)

<새누리당>

▲이음재(61) 전 제7대 경기도의원, 전 사단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회 회장(2015년 12월15일 예비후보 등록, 3월12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16억4천148만원)△최근 5년간 납세액(8천430만4천원).

<더불어민주당>

▲김경협(54) 전 청와대 비서관(노무현 대통령), 전 부천근로장학재단 설립자·이사장(2006년 1월18일 예비후보 등록, 3월14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6억763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2천152만6천원).

<국민의당>

▲황인직(50) 전 부천시 충청향우회 사무총장, 전 부천시 체육회 부회장(2006년 1월25일 예비후보 등록, 3월18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4억9천886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591만3천원).

◆부천 원미을(약대동·중동·중1동·중2동·중3동·중4동·상동·상1동·상2동·상3동)

<새누리당>

▲이사철(64) 전 제15대, 제18대 국회의원,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변인(2015년 12월15일 예비후보 등록, 3월19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46억6천785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4억125만2천원).

<더불어민주당>

▲설훈(63) 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현 제19대 국회의원(2016년 3월3일 예비후보 등록, 3월19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6억6천759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2천837만원).

<국민의당>

▲이승호(56) 전 제9공수특전여단장. 현 장안대학교 사회과학부 초빙교수(2016년 1월26일 예비후보 등록, 3월9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3억9천420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2천845만4천원).

<민중연합당>

▲백현종(45) 전 민주노동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현 나눔과섬김의교회 담임목사(2016년 3월18일 예비후보 등록,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1천900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207만2천원).

◆부천 소사구(심곡본1동·심곡본동·송내1동·송내2동·소사본동·소사본3동·범박동·괴안동·역곡3동)

<새누리당>

▲차명진(57) 전 제17대,18대 국회의원, 전 박근혜대통령 후보 청년일자리 특별본부장(2015년 12월15일 예비후보 등록, 3월15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3억6천619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7천227만5천원).

<더불어민주당>

▲김상희(62) 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현 국회의원(제18,19대)(2016년 1월21일 예비후보 등록, 3월10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9억7천360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1억2천898만5천원).

<국민의당>

▲김정기(49) 전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전 제6,7대 부천시의원(2016년 1월19일 예비후보 등록, 3월9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2억2천63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93만2천원, 당해년도 체납액 32만원).

<정의당>

▲신현자(45) 전 부천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현 정의당 부천시 소사구지역위원회 위원장(2015년 12월31일 예비후보 등록, 3월13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1억8천974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144만7천원).

◆부천 오정구(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원종1동·원종2동·오정동·신흥동)

<새누리당>

▲안병도(58) 현 새누리당 부천오정 당원협의회 위원장, 현 중앙당 수석부대변인(2015년 12월17일 예비후보 등록, 3월14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11억445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2천649만7천원).

<더불어민주당>

▲원혜영(65) 전 ㈜풀무원식품 창업ㆍ경영, 전 민선 2.3대 부천시장(2016년 2월15일 예비후보 등록, 3월11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6억709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9천737만7천원).

<국민의당>

▲서영석(58) 전 경기도의회 5대 전반기 부의장, 현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2015년 12월28일 예비후보 등록, 3월13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35억4천548만원) △최근 5년간 납세액(4천245만7천원, 당해연도 체납액 261만7천원).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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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호(42) 전 노회찬 전의원 정책특보, 현 정의당 오정구위원회 위원장(2015년 12월15일 예비후보 등록, 3월12일 공천 확정, 3월24일 후보 등록) △재산 신고액(2천800만원 부채) △최근 5년간 납세액(4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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