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부천시 가선거구(도당동, 역곡1·2동, 춘의동, 원미1동)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부천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정재현(50) 시의원이 오는 3월 5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춘의동 춘의주공아파트 어르신 급식소에서 ‘맛난 동네북’ 출판기념회를 연다

추어탕, 동태탕, 꼬마김밥, 메밀국수, 돼지갈비, 초밥, 뼈다귀해장국, 돼지고기 등 맛집과 커피집 주인 등 23명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자(共著) 형태로 담았다고 한다.

정재현 시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여는 춘의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급식소는 그가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매월 1회 이상 조리 봉사를 하는 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