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
‘비타민 아저씨’로 알려진 서영석 전 도의원은 이날 오후 3시 문자 메세지를 통해 “원혜영 의원님의 불출마 선언에 따라 원 의원님과 오롯이 지켜온 오정의 세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서영석 전 도의원은 출마 기자회견 일정은 전하는 문자 메세지에서 ‘원혜영의 사람, 문재인의 사람 비타민 아저씨’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 오정구에서는 서영석 전 도의원과 함께 김만수(55) 전 부천시장이 출마할 예정이서 두 사람 간의 공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