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비에 흠뻑 젖은 목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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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6-04-07 00:2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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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저녁부터 건조한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자정을 조금 넘긴 7일 0시10분께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과 역곡2동 경계지점의 한 주택가 목련나무에 활짝 핀 목련화를 흠뻑 젖시고 있다. 이번 봄비는 7일 이른 아침까지 내린 뒤 낮부터 개이면서 맑은 날씨를 되찾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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