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독서 망중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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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7-07 13:0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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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 주말이자 소서(小暑)인 7일 오후 30.2.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놀토를 맞아 교정이 텅빈 부천원미고등학교의 시원한 그늘이 드리워진 등나무 아래에서 한 학생이 책을 읽고 있다. 201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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