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빨간 앵두 주렁주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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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3-06-07 11:5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4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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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길목에서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한 주택가 앵두나무에 빨간 앵두가 푸른 잎사이로 수줍은 듯 주렁주렁 달렸다. |
앵두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3m 정도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어린 가지에 잔털이 빼곡히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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