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감이 익어가는 부천 도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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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부천 기사입력 2014-10-07 11:0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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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寒露)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현대아파트 화단 감나무에 달린 감이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감잎에도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 점점 깊어가는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201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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