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린초… “노란 꽃잎 피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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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5-06-06 15:2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m.com | 조회 7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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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 주말로 제60주년 현충일이자 여름의 세 번째 절기로 보리를 베고 모를 심는 때를 알리는 망종(芒種)인 6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3동 중흥중학교 옆 육교 부근 화단에 기린초가 노란 꽃잎을 활짝 피우고 있다. 기린초는 ‘기다림’·‘소녀의 사랑’이란 꽃맞을 갖고 있다. 201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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